2016. 4. 16.

[유머] 원하는 대로





[유머] 원하는 대로



야한 옷차림에 화장을 짙게한 여자가 지나가는 남자를 붙들고 말했다.

여자: 아저씨! 뭐든 원하는대로 해드릴께요. 5만원이면 돼요.
남자: 정말.. 원하는대로 해주는거요?

여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그럼요.

남자: (지갑에서 돈을 꺼내주며) 그럼....




우리집에 가서 문짝 좀 고쳐주시오.
정원의 풀도 좀 뽑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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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아무거나'를 시키면 그집에서
가장 비싼 요리를 내놓는다.
결정을 미루면 손해본다
-연우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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