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

[명언음악] 여자 여성 여인 - Chris Spheeris - Juliette





[명언음악] 여자 여성 여인 - Chris Spheeris - Juliette




[유튜브 음악]


01
연애하는 사나이는 연애의 꿈에서 깨어나야 비로소 상대방 여자의 결점을 깨닫게 된다.
  - 라 로슈푸코

02
여자의 지옥, 그것은 노후의 세월이다. - 라 로슈푸코

03
사람은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여자로 자라는 것이다. - 보봐르

04
여자는 자신의 장점때문에 사랑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때로는 동의도 하지만 언제나
바라는 것은 자신의 결점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 아베 프레보

05
삶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여자의 최고급 화장품.
- 로살린드 러셀(美 여배우, 1913--1976)

06
삶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여자의 최고급 화장품. -- 로살린드 러셀(美 여배우, 1913--1976)



07
두여자를 화해시키느니 차라리 전 유럽을 통합시키는게 더 쉽겠다
-나폴레옹



08
여자 셋이 모이면 시장을 이룬다-격언

09
여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감춘다.
(즉 알고있는 것은 남김없이 폭로한다는 뜻)

10
여자와 코끼리는 결코 잊지않는다.
(여자와 코끼리는 기억력이 좋다는 속설)

11
여자는 티백과 같다. 뜨거운 물에 담그기 전에는 얼마나 강한지
알수없다. -엘레노어 루즈벨트

12
여자가 멀리할 것은 돈과 남자 더욱 조심할 것은 돈많은 남자

13
남자가 여자를 꽃이라 함은 꺽기 위함이요, 여자가 여자를 꽃이라함은
그 시듦을 슬퍼하기 때문이다.

14
여자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여자이다.  짐 비숍

15
여자가 가장 강해지는 것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했을 때이다.  듀 대펀



16
여자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여자를 충분히 모르고 있으며, 여자를 언제나 나쁘게만
 말하는 사람은 여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M. 루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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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서로 꿰뚫어보지만, 자신을 들여다보는 경우는 드물다.  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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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아둘 상식




□ 여성[ woman 女性 ]

남성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성염색체가 XX로 XY인 남성과 구별된다. 14세 경에 성적
발육이 완료되고, 평균수명은 남자보다 약간(5~6세) 길다.

체격은 대략 남자가 만 15~17세, 여자는 만 14~16세가 되면 성적 발육이 성숙되며,
이 시점에서 비교하면 여성은 남성보다 약간 작고 체력은 남성에 비해 약 80%정도
이다. 하지만 개인별 차이가 비교적 크게 나타나고 자라는 환경, 영양섭취 등에 따
라서도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일괄적인 적용이 어렵다.

평균수명은 어느 나라나 여자가 남자보다 약간(5∼6세) 높다. 출생하는 남녀 수는 여
자의 출생 100에 대해 남자는 104∼106으로 남자 쪽이 다소 많다. 그러나 남자는 요절
(夭折)하는 비율이 커서 통계적으로는 19세까지 과잉분이 사망하여 20∼40세까지는
 남녀 같은 수가 되고 그보다 많아지면 남성의 사망이 증가하여 70∼80세 때의 남녀
생존비는 1:2가 된다.

초경(初經)은 평균 14세라는 통계가 있으나 점차 세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초경과
함께 성적 발육은 완료되어 더 성숙한 여성이 된다. 난소 중의 난모세포는 3∼4만이라
고 하나, 초경부터 매월 1개의 난세포가 성숙하여 40∼50세의 폐경기까지에는 약 324개
가 제몫을 하고 나머지는 사멸한다. 그 사이에 임신·분만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적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성 [woman, 女性]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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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내

'암내' 라는 단어 자체가 암컷 냄새라는 뜻이라 하는데 암내의 원천인 아포크린 땀샘(지
방산 함유)이 남성보다 거의 2배가량 많다. 다만 남성보다 훨씬 체취에 민감하고 그만큼
신경쓰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덜 느껴질 뿐이다. 또한 냉의 작용으로 생식기에서도 남자
와는 다른 시큼비릿한 냄새가 잘 풍긴다. 여고 교실처럼 여자들이 격의 없이 드글대는
공간에 가보면 금방 느낄 수 있다고 한다.

□ 유연성

유연성은 남자보다 높아서 발레나 체조와 같은 고도의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종목에서는
 남성보다 우세한 성과를 낸다. 그리고 여자는 소근육을 관장하는 소뇌가 빨리 발달하여
섬세한 동작이 필요한 작업, 예를 들면 서예, 바느질 등의 각종 공예, 메이크업이나 미용
에서 높은 적성을 보인다.

□ 성차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 등의 오지의 원주민 중 일부는 남녀의 성역할이 반대여서 여자가
힘쓰는 일을 하고 남자는 집안일을 하는 민족도 있으며 남녀 불문하고 '남성적'이거나
'여성적'인 민족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요컨데 성역할은 절대적인 것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그 원주민들도 남자가 완력이 더 강한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조금 미묘하다.
이런 오지에서는 딱히 집안일이라고 해도 특별한 것이 없으므로 사실 남자는 '씨내리' 역
할로 먹고 사는 셈이라고 볼 수 있다.

곤충이나 어류 등으로 가면 오히려 암컷이 크고 강한 종이 더 흔하다. 허나 대체적으로 척
추동물의 상당수는 경쟁을 하는 수컷들이 암컷보다 큰 경향을 보인다. 사자의 경우는 이게
극단적이라 몸무게가 수컷이 암컷의 3배 이상이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면역력이나 허기, 갈증, 추위, 더위를 비롯한 생존력도 남성보다 강한데
이는 피하지방이 두껍기 때문이다. 외압에서 오는 스트레스에도 남자보다 강한 편. 만약
 남자와 여자를 각기 다른 무인도에 떨궈놓으면 여자의 생존률이 더 높을것이다.




□ 여자면 좋은 점

1. 군대면제.

2. 육체노동 기피.

이는 한국만이 아닌 다른 문화권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일로 점심값을 남, 녀 중 누가 내는가의
문제와 더불어 자주 키배가 벌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부분은 전통적인 성역할 관념이
 강하게 남은 일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며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
하며 여성의 다양한 사회진출을 적극 장려하는 서구권에서조차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이다.
 여성이 남성의 역할을 하는 소수의 문화권이 있음을 보면 이는 단순히 염색체만의 문제만은
아닌듯 하다. 당장 남녀공학을 다닌 여학생들은 힘든 일을 해본 경험이 없을 것이다

3. 경제, 사회적 책임 전가.

여성의 사회진출이 많이 진행된 문화권일수록 남성이 가지는 권위가 분배되는 동시에 가장으
로서 홀로 가족을 부양하고 그를 위해 사회적 평판과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책임과 부담도
 여성과 나눌 수 있게 된다. 반대로 말하자면 남성의 책임을 강조하는 분위기의 사회일수록 여
성쪽의 경제적, 사회적 책임은 줄어든다는 의미가 된다. 인권지수가 낮은 국가라면 이는 여성
의 권리가 낮은 남존여비의 형태로 나타나며 평균 이상의 인권국가라면 일부 서구 지역처럼
역차별로 나타날 수 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자나 여자나 금수저가 아닌 이상 누구나
경제활동에 적극적이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여성쪽이 남성의 부양에 의존하는 것이 반대의 상
황보다 용납되는 분위기임은 사실이다.

4. 동정과 연민의 대상이 되기 쉬움

남자와 같은 범죄를 당하더라도 여자측이 더 지원을 받기 쉽고 주목된다. 또 여성의 경우 자립
심이 남자보다 적어도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  여자면 나쁜 점

1. 성차별

현대 사회에 와선 개선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여성은 약자의 위치에 있었기에 여
전히 여성에 대한 불평등은 존재한다. 임금 격차, 남성이 주류를 차지하는 정재계, 여성의 성
상품화 등이 그 예시. 가부장제 사회에서 자란 한국 중장년층들 대부분이 무의식 중에 성차별
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아직도 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차별받는 여성들이 매우
 많다.

심지어 이런 성차별적 의식은 사회 전반에 공기처럼 퍼져 있어 막상 가해자들의 대다수가 자신
이 차별한다는 걸 인지하지 못한다. 인권지수가 낮은 국가라면 성차별은 아예 신분제의 형태로
 나타난다.

한국의 경우 이 문제가 과거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여아의 대량 낙태, 젠더사이드
(Gendercids)=성별 선택 낙태로 나타나 한때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중국과 인도의
 경우는 훨씬 심각하다. 성별 선택 낙태로 남초 현상이 벌어질 경우 연애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서 우리 사회는 여성에게 불리한 구조, 즉 남성 입맛에만 맞춘 구조로 돌아가며 다시 성차별을
야기한다.

이를 타파하기 위한 운동을 페미니즘이라 부른다. 반면 페미니즘이 부정적인 형태로 변질된 것
을 페미나치라고 부르며 이는 남성에 대한 역차별을 야기하고 여권 신장엔 일말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2. 임금 격차와 유리천장

본인이 부딪혀 보기 전엔 모른다는 유리천장. 한국은 OECD 국가 중 남녀 임금 격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물론 대부분의 여성은 한국 사회에서 돈 못번다는 문과쪽으로 가고, 남자들은
그 반대로 이과로 간다는 것은 유념해두어야 한다.

사회 고위층의 대부분이 이미 기득권을 잡은 기성세대 남성이고 회식과 음주가 잦은 한국 문화의
 특성상 여성이 남성보다 기업 내에서 승진하고 출세하기가 힘든 게 현실이다. 특히 애엄마가 직
장 내에서 버티기란 철밥통이 아닌 이상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 있어도
눈치가 보여서 혹은 불이익을 받을까봐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3. 육아와 가사와 직업 병행 부담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졌으나 여전히 가사와 육아는 여성의 일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직장맘이 가정보다 일에 더 열정적이면 '비인간적인 엄마'로, 가정을 위해 회식이나
 2, 3차에서 빠진다면 '무능한 여자'로 욕을 먹는 것이 다반사이다. 결혼을 하지 않거나 애를 낳지
않으면 이기적이라고 욕하고...


3. 성범죄 노출

한국의 경우 아직까지 성범죄와 관련해 피해자인 여성이 오히려 죄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사
례로 밀양 성폭행 사건이 유명하다. 더우기 이에 관한 법적 보호망이 허술해 피해자가 2차, 3차 피
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 반대로 여성이 남성을 가해하는 역강간과 공갈사기의 일
종인 꽃뱀의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남성에 의한 여성 대상의 범죄가 훨씬 많으며 많은 판결사례는
 물론 사회적 인식 역시 여성쪽이 불리하다.
서양은 동양에 비해 이 문제가 많이 개선되었다지만 여전히 범죄의 위험과 그 후유증의 해결은 요
원하다.




4. 순결에 대한 강요

여자도 사람이기에 남자들처럼 성욕이 존재하는 게 당연하며 남녀의 성욕은 사실 거의 차이가 나
지 않는다.남자의 성욕은 본능이며 참을 수 없다는 주장은 그야말로 개소리.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그저 참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뿐이다.

그럼에도 여성들이 성관계에 조심스러운건 임신이라는 변수, 후천적 교육, 사회적 인식 때문. 많은
여성들이 성적으로 굉장히 억압된 상태이며 성에 대한 수치심을 가진 채 살아간다.

여성의 문란함은 남성의 문란함보다 훨씬 더 많은 비난을 받게 되며, 여성의 노출은 남성의 노출
보다 훨씬 많은 손가락질을 받게 되고, 남자가 성경험이 많으면 능력있는 남자라는 평을 듣지만
여자가 성경험이 많으면 소위 말해 걸레라는 평을 받게 된다. 일부 남성들 사이에선 숫총각은 아
니지만 결혼은 처녀와 해야 한다는 이중잣대 또한 존재한다.




5. 폭력(가정폭력, 데이트 폭력 등) 노출

보호 받기 쉽고 연민의 대상이 되기 쉬운 만큼 만만해 보이고 폭력에 노출되기 쉽다. 강력범죄 피해
자의 90%가 여성일 뿐만 아니라, 충격적이게도 2010년 현재 기준 3일에 1명 꼴의 여성들이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하고 있다.

기사 가정 폭력의 역시 남자보다는 여자와 아이들이 대다수이며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도 여성이 압
도적으로 많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같은 남성들 끼리도 힘의 격차가 있겠지만, 사실상 일반적으로
여성의 힘은 남성에게 상대도 되지 않는다. 젊은 여성조차 중년 남성에게 힘을 못 쓸 정도이니.

특히 우리 사회는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 것을 여성의 미덕으로 강조하기에 보기에도 만만하고 실
제로도 힘이 약한 여성들이 남성보다 각종 폭력과 진상짓의 희생양이 되기 쉽다. 특히 여성 운전자,
 여성 흡연자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못할 말을 듣기도 하며 갑질하는
손님들이 가장 만만하게 여기는 게 젊은 여성 종업원이다. 또한 현실이 아닌 게임과 같은 가상현실
에서조차 여성 플레이어라는 이유로 욕이나 성적 모욕을 당하는 일도 빈번하다. 언어적 폭력도 엄
연한 폭력임을 잊지 말자.

□  여자라서 좋은지 나쁜지 애매한 점

1. 약한 힘

기본적으로 남자보다 힘이 약하다. 하지만 그 덕분에 배려를 많이 받는다. 힘이 약해서 남자와 싸움을
하게되면 큰일날거 같지만 대부분의 사회에서 여자를 때리는건 매우 비겁한 행위로 받아들여져서
애초에 싸울 일 따위가 적다.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힘이 들어가는 일은 남자에게 맡길 수 있다. 힘든걸 기피해도 남자에 비해 비난
을 적게 받는다. 하지만 역시 안 좋은 점도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 성공하기 남자보다 매우 힘들다는 점이다. 몇몇 종목을 제외하면 여자 스포츠는 비
인기 종목이다. 또한 많은 직종에서 남직원를 더 선호하는 이유로 '체력'을 많이 꼽는다. 더불어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기 어렵다는 점에서는 나쁜 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2. 임신과 출산

임신은 선택이지만 피임을 하지 않았을 때 더 손해를 보는 쪽은 생물학적 구조 상 여자일 수 밖에 없다.
 미혼모를 향한 사회적 인식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부분. 본인의 선택이든 아니든 간에 일단 임신을
하게 되면 신체적으로 제약이 많이 생기고 출산의 과정도 매우 고통스럽다. 출산 이후엔 피 같은 노력
을 들이지 않는 이상 체력도 체형도 악화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거침으로써 아이와 더 가
까운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기에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기도 하다.


-발췌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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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Spheeris

 그리스계 미국인 [Chris Spheeris(크리스 스피어리스)]는 뉴에이지 작곡가이자 기타리스
트이다.

그는그리스 정교의 예배 음악과 민속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Chopin(쇼팽)],
[Debussy(드뷔시)]에서 부터 [Brian Eno(브라이언 이노)]의 명상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
르를 습득하였다.

[Chris Spheeris]는 로맨틱한 선율을 만들어 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작곡가 겸 엔지니어, 그
리고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 및 퍼커션 등의 여러 악기를 자유 자재로 연주해 내는 재능을 지
닌 아티스트이며 직접 보컬까지 들려주고 있는 설명이 필요없는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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