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우문 현답
한 학교의 심리학자가 한 여학생에게 지적 능력을 시험하는
테스트를 실시했다.
"첫째로, 당신은 여자인가 남자인가?"
심리학자가 질문했다.
"남자요" 소녀가 즉시 대답했다.
"음, 그것 재미있군.
그럼 너는 자라서 무엇이 되려하지 ?"
"아버지"
"그렇지만, 얘" 그 소녀의 어머니가 참견을 했다.
"너 그렇게까지 바보는 아니지 않니.
왜 선생님에 그런 대답을 하지?"
그 소녀가 진지하게 대답했다.
"그가 어리석은 질문을 하니....
나도 어리석은 대답을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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