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3.

[유머] 정치가 유머 모음 정치 명언



[유머]  정치가 유머 모음 정치 명언



1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세 번 놀란답니다.
첫째 나같은 사람도 뽑히는구나 하고 놀라고,
둘째 국회에 들어가보니 대부분 나랑 똑같다는 걸 보고 놀라고,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돌아가니 놀란답니다.

2
기자: "의원님이 간밤에 한 연설을 들어가지고는 이 문제에 대한
의원님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는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국회의원: "거 아주 잘된 일이네요.
 나는 그런 효과가 나타나도록 연설문을 작성하느라고
열 시간 가까이 애썼어요"

3
"정치인은 자신이 한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
의 말을 믿으면 놀란다." - 샤를 드골

4
정치인들의 행태에 격분한 한 신문이 "정치인들의 절반은 협잡꾼"
이라는 제목으로 비판사설을 실었다. 그러자 저명한 정치인들이
노발대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버티다 못한 신문은 다음과 같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치인들의 절반은 협잡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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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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