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8.
[성인유머] 얼마나 급했으면
[성인유머] 얼마나 급했으면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아 온 어머니한테 의사가
난처한 듯 말했다.
'좀 뭐한 얘기입니다만, 따님은 성병에 걸렸습니다.'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어머니가 말했다.
'예… 성병이라…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 딸은 공중화장실에서 걸렸을 겁니다.'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상당히 급했던 모양이죠?'
비만인가 임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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