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
[성인유머] 다시 쓰는 춘향뎐
[성인유머] 다시 쓰는 춘향뎐
변사또가 춘향이를 방으로 불러들여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물었다.
"춘향아, 이것이 무엇이더냐?"
"소녀의 유방이옵니다."
"여기는 무엇이더냐?"
"소녀의 엉덩이옵니다."
점점 열이 오른 변사또, 이번엔 춘향의 거시기를 만지며,
"그럼 이것은 무엇인고?"
그러자 춘향이 변사또의 따귀를 후려치면서,
"개새끼, 별 걸 다 만지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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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도 여성 잘못 건드리면
패가망신합니다. 성희롱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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