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7.
[유머] 너무 고마운 남편
[유머] 너무 고마운 남편
미순이 :출근해서 하루 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또 집안 일을 하려니 너무 피곤해.
어제는 퇴근해서 빨래하고 설거지를 했어.
오늘은 부엌하고 화장실을청소해야 돼.
금순이 : 그걸 네가 다 해? 네 남편은?
미순이 : 그인 걱정할 거 없어.
자기 몸은 자기가 씻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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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얘기지. 요즘 이러면
바로 쫒겨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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