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 남편의 그 아내
영규와 미선 부부는 함께 외식을 하러가서 식사를 마쳤다.
둘은 레스토랑을 나와서 차로 30분이나 달렸는데, 갑자기
미선이가 펄쩍 뛰며 소리쳤다.
“여보! 나,모자 놔두고 왔어.
레스토랑까지 다시 되돌아가자.”
“뭐라고? 이 바보 같은 마누라가! 치매야?”
마누라를 구박하며 투덜투덜 불평을 있는 대로 하면서 영
규는 레스토랑에 다시 되돌아갔다.
레스토랑 앞에 도착한 영규가 달려 들어가는 미선이에게
갑자기 소리쳤다.
“빨리 가지고 와!
가는 김에 놓고 온 내 지갑이랑 안경도 가지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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