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2.

[유머] 천국과 지옥






[유머]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에 대한 토론자리가 있었다.
마크 트웨인에게 한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그러자 트웨인은 약간 어깨를 으쓱하더니 말했다.

"그에대한 의견을 말하고 싶지 않군요.



양쪽에 모두 내 친구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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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대한 논쟁만큼 어리석은 자리는
없다. 논쟁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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