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8.

[유머] 미쳐 몰랐어요







[유머] 미쳐 몰랐어요




 "내 딸한테 청혼하기 전에
나한테 먼저 말을 했어야지."
젠체하는 부인이 젊은이에게 말했다.

"그래요?
전 부인께서도 저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줄은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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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이런 장면은 연속극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부모의 반대는 커녕, 성화를
해도 혼자 사는 사람들이 천지니까

일단 따지지 말고 결혼하시라니까.
인류번영을 위해서...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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