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9.
[유머] 욕쟁이 할머니
[유머] 욕쟁이 할머니
욕쟁이 할머니가 있었다.
손님이 물 갖다 달라고 말하면 대뜸!
"니가 알아서 갖다먹어"
반찬 더 달라고 하면..
"니가 갖다 처먹어 이놈아..”
그런데 어느날 한 손님이 돈이 없으니 외상을 하자고 했다.
그러자 할머니의 공손한 한마디!
.
.
.
.
"손님 왜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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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다른 행동, 그것이 무서운 것...
그가 평소와 달라졌다는 말... 그래서
웬지 무서워 진다.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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