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것 - 과시
John Wooden은 미국 농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코치라는 평을
받았다. (1975년 은퇴)
UCLA 농구팀을 10년간 참피온의 자리에 머물게 하는 신화를
낸 명코치였다.
그가 팀을 훈련할 때 언제나 강조한 한 개의 표어가 있는데
"자기를 들어내지 않는 것" (selflessness) 이었다.
자기가 아무리 우수한 개인 기술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을
과시하려고 하면 팀도 망치고 자기도 망친다.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은 선수가 되는 비결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