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
[유머] 사과를 줄 때
[유머] 사과를 줄 때
일곱 살 난 아이를 데리고 이웃집에 놀러간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이웃집 부인은 이 아이에게 사과를 하나 주었는데 아이는
'고맙습니다'는 인사도 없이 얼른 받았습니다.
“얘야”아이의 어머니가 무섭게 불렀습니다.
“다른 분이 사과를 줄 때는 뭐라고 해야 되지?”
아이는 잠깐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껍질을 벗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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