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6.

[유머] 모방







[유머] 모방



정신과 의사가 개원을 하면서 병원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까 고민하며 다른 병원 이름을
찾아 보았다.

“이 편한 치과”
“속 편한 내과”

그걸 보더니 이렇게 지었다.




“골 편한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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