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30.

[유머] 몰인정한 강사







[유머] 몰인정한 강사



대학 강사가 많은 학생들 앞에서, 현대인이 얼마나
인정에 매말랐느냐에 대해 일대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말입니다.
나는 친구와 같이 식사나 할까하고 레스토랑으로
가는 도중에 차에 치어 길가에 쓰러져 정신을 잃고
있는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본 사람은 상당히 많았는데, 누구 하나 그를
 일으켜 병원에 데려가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보통일입니까?

 친구와 나는 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에서 나왔는데,
그때까지 그 사나이는 여전히 그 자리에 쓰러진 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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