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5.
[유머] 현명한 알바
[유머] 현명한 알바
한 청년이 어느 편의점에서 강도질을 했다.
알바가 돈을 강도의 가방에 담는 사이 진열대의 술을 본 강도는
그 술도 가방에 함께 넣으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알바가 말했다.
“혹시 미성년자 아닌가요?”
그러자 강도는 선뜻 신분증을 보여줬다.
미성년자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확인한
점원은 술을 가방에 담았다.
그로부터 두 시간 후 강도는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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