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1.

[유머] 누드화







[유머] 누드화





시어머니가 될 부인이 며느리가 될 여자의 집을 방문했다.

그런데 집 벽에 며느리가 될 여자가 나체로 서 있는 그림이
 걸려 있는 게 아닌가.

“아니, 저 나체 그림은? 그렇다면
화가 앞에서 저렇게 벌거벗고 있었단 말이냐!”

그러자 며느릿감의 대답.

“아뇨. 저는 포즈를 취한 적이 없어요.




화가가 기억나는 대로 그린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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