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9.

[유머]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사이



[유머]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사이






맹구가 요즘 심각한 걱정이 있어 병원에 찾아 갔다.

“어디가 어떻게 아프시죠?”

“네, 전 요즘 너무 심각합니다.
비키니 입은 아가씨나 이쁘고 매력적인 여성을 볼 때마다
발가락 사이가 부풀어 오르고 근질거리거든요.”

“어느 발가락 사이에 그런 증상이 있습니까?”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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