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9.

[유머] 하늘나라 새






[유머] 하늘나라 새



한 꼬마가 해변에서 놀다가 엄마에게 달려와서 엄마의
손을 끌고 해변으로 달려 갔다.

그곳에는 죽은 갈매기가 있었다.
“엄마,새가 왜 이렇게 됐어?”

“음∼ 새는 죽었단다.
그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어.”

꼬마는 잠시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다시 집어 던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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