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7.
[유머] 파리채
[유머] 파리채
어떤 남자가 가게 문을 살짝 열더니 말했다.
“물건 하나 팔아 주세요.”
그러자 가게 주인이 화를 벌컥 내며 하는 말
“빨리 문 닫고 나가요.
그렇지 않아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데….”
그러자 그 남자의 말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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