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5.
[유머] 김흙수저와 건물주 딸
[유머] 김흙수저와 건물주 딸
불고기집을 연 김흙수저는 대박이 나서 너무나도 바빴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들을 내쫓고 욕하며 싸우는 게 아닌가?
놀란 친구가
“자네 뭐 하는 짓인가?”
물으니 김흙수저가 속삭였다.
“저기 구석 테이블에 건물주 딸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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