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30.

[유머] 동생의 형 생각







[유머] 동생의 형 생각




혼자 상자에 든 초콜릿을 다 먹어버린 동생에게 엄
마가 혼을 냈다.

“아니, 그 많은 초콜릿을 혼자 다 먹었단 말이야?
도대체 형 생각은 안 한 거야?”

그러자 동생이 울먹거리며 대답했다.
“계속 형 생각했어요.
형이 오면 안 되는데…
하면서 먹었단 말이에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