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6.

[음악명언] 실수 직장 연애 사건 회복 방법 A tail that wasn't right - Helloween








[음악명언] 실수 직장 연애 사건 회복 방법 A tail that wasn't right - Helloween




[음악동영상 A Tale That Wasn't Right / Helloween]



[실수 명언]

01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것이 없는 사람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02
살면서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봐 계속 걱정하는 것이다.
-엘버트 허버드

03
가능하면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 내 실수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워런 버핏

04
설사 당신이 아주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당신에게는 반드시 또 다른 기회가 있다.
실패는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추락한 채로 있는 것이다.
-메릭 픽포드

05
살다 보면 흔히 저지르게 되는 두 가지 실수가 있다.
첫째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끝까지 하지 않는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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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실수 때문에 개고생한 사람들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잘 했지만 딱 한 번 실수하는 바람에 개고생을 당하는 클리셰다. 한 세력의
에이스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인물, 존경을 한몸에 받던 인물이 이거 하나로 완전히 막장 취급을
받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해당된다.
"인기란건 물거품과도 같은 거란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기가 사라질 수 있어, 꼭 기억해둬라.


사례
말 그대로 다른 건 모조리 다 잘했는데 딱 한번의 잘못으로 흑역사가 된 경우에만 기술하며
 해당 인물의 잘못이 2회 이상인 경우는 제외.


-강동희
선수 시절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역대 최고의 포인트가드였고, 이후 원주 동부의 감독을
맡아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두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승부조작이라는 용서받지 못한 범죄를
저지르는 바람에 영구제명까지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유승준(스티브 유)
병역기피를 시도한 가수겸 연예인으로 대한민국에 영구추방당했다



-보통사람들
사채나 보증을 대신 서준 사람들 대부분.
남자/여자랑 딱 하루 잤다가 후회해도 못 돌아올 짓을 벌인 여자/남자.
악플달고 인실좆 당한 악플러들

-김상혁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역대급 말실수 한 번으로 이미지가 급격하게 추락
했고 현재까지도 이미지 회복을 못하고 있다.

-노홍철
이미지가 좋은 방송인이었지만 한번의 음주운전으로 자신의 간판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에도
 돌아오지 못했으며 비긴 어게인을 제외한 예능 상당수가 안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덤으로 이
 음주운전 때문에 결과적으로 두 해를 걸친 거대한 나비효과로 돌아왔다.

-나향욱
서울대 다음으로 고위 공무원 학벌을 형성하는 연세대 출신에 젊은 나이에 고시를 합격했기에
 핵심 요직을 줄곧 거쳐왔다. 이후 본인이 하기에 따라 공공기관의 장이 되는 것이 유력시 되는
 인물이였지만 초대형 논란을 터뜨리면서 사실상 핵심 공직자리에 부임한다는 것은 아주
 어렵게 되었다.

-헐크 호건
팬과 안티가 극명하게 나뉘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WWE는 물론 프로레슬링 전체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인물이나, 흑인 인종차별과 관련된 발언을 한것 덕분에 여태까지 쌓아온
 커리어가 모두 WWE측에 의해 말소되었다.[3] 게다가 인종차별을 금기시하는 경향이 강한 미국
사회에서도 사건이 터진지 제법 지났지만 아직도 비난에 시달리는 중.

-이병욱
대인배/인물에 들어갈 정도인 크리에이터였으나, 중요 부위 노출을 한 바람에 까방권을 걷어
 차버리고 금지어로 낙인이 찍혔다.

-장선우 및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관계자들
90년대까지만 해도 여러 작가주의적 작품을 선보이며,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그런대로 괜찮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2002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기록적인 대실패와 함께 감독으로 쌓아
올린 그간의 커리어를 완전히 말아먹었다. 여기에 제작사인 기획시대는 망했고 사장인 유인태는
개인회생 절차를 밟아야 했으며, 주연배우들도 커리어를 말아먹었다.

-한맥투자증권
직원의 실수로 파산.

-이시하라 에리코
앞날이 창창했던 성우였으나 딱 한 번 가명으로 AV 여배우를 했다는 게 들통나 성우계에서 영구
제명당했다.

-발췌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8B%A8%20%ED%95%9C%20%EB%B2%88%EC%9D%98%20%EC%8B%A4%EC%88%98%20%EB%95%8C%EB%AC%B8%EC%97%90%20%EA%B0%9C%EA%B3%A0%EC%8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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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한 때의 낯선 남자와의 섹스로 감염된 이야기를 다른 공포영화,
컨트렉티... 우리의 한때의 실수는 돌이킬 수없는 사건 일 때가 많다]




[영화 돌이킬 수 없는, 거리에서 치한에게 강간 당한 미녀, 그녀는 이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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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연애 실수 20가지!


1. 결혼이 급하다고 해서 사귀자마자 바로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실수를 범하지 마라.
결혼이란 부담감이 감정의 진행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상대방이 나이가 어린 사람일수록 결혼에
대해 더 큰 부담을 가지게 된다)

2.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 술을 먹으며 ‘진실게임’ 같은 것을 하지 마라.
솔직한 것은 좋으나 그 솔직함이 항상 당신을 유리하게 만들어주진 않는다.

3. 당신이 회를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회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기호를 물어본 다음 행동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억지로 끌고 간 곳이 상대방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을 파는 음식점이라면?)

4.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때 술을 먹고 고백하지 마라. 취중진담이 용기를 줄 수는 있으나 진실한
 믿음을 심어주진 못한다.

5. 좋은 차는 당신과의 데이트를 즐겁게 만들어 줄 수는 있으나,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하게
움직이는 도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제 차가 BMW인데 저랑 사귈래요?” 너는 BMW이 아니다)

6. 힘든 사랑의 경험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이 다 그럴 것이라 믿으려 해선 안 된다.
단지 그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했을 뿐이다.

7. 돈이 없어서 데이트를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마라. 돈이 없다는 사실보다 그런 소심함이
 상대방의 마음을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8.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했던 자신의 콤플렉스를 스스로 드러낼 필요는 없다.
(“제가 키가 좀 작죠? 제 다리가 좀 저주 받았어요!”)

9. 연인이 아닌 아는 사이에서 상대방의 허락 없이 직장 앞에서 상대방을 기다리지 마라. 주위에
 시선이 많음으로 인해 괜한 헛소문이 돌게 되며 상대방을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다.

10. 만나면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소로 가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피시방에 가서 당신은
 게임을 즐기지만 상대방은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상대방은 당신과 함께 있지만 상대방에겐
그 시간이 괴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난 게임할 테니 넌 그냥 알아서 놀아!”)

11. 친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또한 친구와 만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해서 항상 상대방과의 만남에
 친구를 대동해선 안 된다. 남자의 경우에는 지출에 대한 부담이 발생하게 되고, 여자의 경우에는
 친구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만남 자체가 껄끄러워지게 된다.

12. 친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방과 가까운 사람을 비난해선 안 된다. 아직 상대방과 연인
 사이가 아니라면 상대방은 당신보다 친한 친구의 편이다.

13. 만나자말자 관계의 선부터 그으려 하지 마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대뜸 “우린
친구죠?”란 말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친구 만들기는 이제 그만!!!

14. 자신도 애인이 없고, 상대방도 애인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연애를 긍정적으로 예상해선 안
된다. 애인이 없어도 당신이 아니라면 절대 당신과 사귈 수 없다.

15. 항상 돈을 아끼는 사람보다, 간간이 한 턱 쏘며 아끼는 사람이 더 유리하다.

16. 상대방이 사준 음식을 습관적으로 남기지 마라. 처음에야 “배가 부르는구나!”라고 이해할지
모르지만 반복되면 “배불렀군 배불렀어!”라고 하게 된다.

17. 상대방 앞에서 너무 거울을 의식하지 마라. 모든 사물을 거울 대용으로 사용하다간 자칫
심각한 공주병으로 오인받을 수도 있다.

18. 과거 애인과 헤어진 이유를 함부로 이야기하지 마라. 왜 헤어졌는지 그 이유는 당신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있어라. 헤어짐의 이유는 반복된다.

19. 실수했던 말에 너무 큰 미련을 두지 마라. 자신이 했던 말과 받아들이는 입장이 항상
일치하는 것만은 아니다. 지나치게 걱정할수록 당신의 연애만 더욱 힘들어지게 된다.

20. 절대…사람의 겉모습만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려 하지 마라. 수많은 사람을 만나보며 깨달은
 진리다. 사람은 만나봐야 알며, 겪어봐야 알 수 있는 존재다.

실수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실수를 저지르고 나서 수습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차선책일 뿐이다

- 짧은 글귀, 어처구니 없는 연애 실수 20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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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611032&memberNo=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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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업무 실수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2015-03-04 19:00
 

아직도 직장인에게는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미생! 특히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는 신입사원에게는
미생의 안영이(강소라)와 같이 완벽하게 업무를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지만, 우리는 모두 미생…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처럼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그래(제국의아이들, 임시완)처럼
의욕만으로는 안 되는 그런 일들! 누구나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 같은 상황에 놓이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과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 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선 가장 좋은, 그리고 확실한 대처 방법은 상사에게 즉각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미 엎질러진 물! 혼자 끙끙대봐야 사태만 악화시킬 뿐이라는 점~ 직장생활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저지르는 실수! 그 실수를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한 번 알아볼까요?

입사 후 새로운 프로젝트의 홍보물 제작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프로젝트에 맞는 새로운 BI(로고)도
개발해야 했습니다. 홍보물에 BI가 들어가야 하므로 업체와 신규 BI까지 만들어 홍보물의 시안을 가지고
 팀장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팀에 브랜드 담당이 있는데, XXX씨가 무슨 권한으로 BI를 만들어.
XXX씨가 그럴 권한이 있나?”

보고 드리는 순간 팀장님은 버럭! 일하고 욕먹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의욕에 앞서 권한 밖의 일까지
손을 댄 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업무상의 실수는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특히 자신의 권한 밖의 일에 지나친 의욕을 갖고, 능력 밖의 일에
 매달릴 때 일어나죠! 자신의 권한 밖의 일을 결정했을 때 직장생활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상사의 질책을 피하기 위해 보고를 누락시키거나 혼자서 끝까지 처리하려는 생각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나중에 자신의 잘못이 밝혀지면 문제아라는 인식이 생길 수도 있으며,
앞으로의 회사생활에는 먹구름이 낄 수도 있습니다.

상사들은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면서 그 자리까지 올라갔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당신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사태를 수습할 수 있답니다. 한 번의 실수로
당신의 인생이 무너지지는 않지만, 상사는 여러분의 과욕을 기억할 것입니다. 실수를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자신의 능력과 업무를 넘어서는 행동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지방에 신규로 큰 규모의 업장 오픈식을 며칠 앞두고 해당 지역에 플랜카드를 200여 장 설치를 완료
했는데, 오픈 날짜와 행사시간이 잘못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수백 장을 다시 제작해야 하는 상황에 눈앞이
 깜깜.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도 촉박했고, 제대로 컨펌을 안 한 제 책임이라 불같은 성격의 팀장님께
보고 드리기도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아침이 오면 밝혀질 일,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새벽 1시쯤에
팀장님께 전화했습니다. 화를 내시기보다는 사태를 수습해 주셨는데요, 우선 지역 본부장님께 연락해
 양해를 구했고, 저는 협력업체와 이틀 밤을 꼬박 새우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보고는 최대한 빨리해야 합니다. 상사는 보고의 누락에 굉장히 민감하죠. ‘이미 늦었어!’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문제는 점점 심각해질 것입니다. 그 문제를 알게 된 상사는 당신의 보고 누락에 당신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게 될지 모르고, 직장생활이 힘들어 짐은 뻔한 결과겠죠? 보고해야 할 순간을 넘겼다고
 보고를 아예 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은 직장생활을 그만하려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 직장에서는 보고에서
 보고로 끝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실수가 생겼다면 상사가 다른 루트를 통해 그 사실을 알기 전에
신속하게 보고하기 바랍니다. 그 당시에는 앞날이 깜깜하겠지만, 시간은 당신의 문제를 서서히 해결해 줄
 것입니다. 실수했지만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오히려 당신에게 득이 될 수도 있음을 늘
 명심하기 바랍니다.

유니폼 납품 기일이 늦어서 지방의 12개 업장에서 컴플레인이 빛발 쳤습니다. 팀장님은 담당자인 L대리를
 불러 사무실이 떠나가라 호통을 쳤고, 자리로 돌아와 눈물을 뚝뚝 흘리던 L대리는 “저렇게 소리 지를 게
뻔한데 내가 어떻게 미리 말을 해…”라며 팀장님만을 원망했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실수를 보고할 때 상사와
대면해야 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그래서 보고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맞아야 할 매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먼저 맞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상사의 성격이 너무
불같아 조금 돌아가고 싶다면 이메일로 미리 보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자초지종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근거를 제시하고, 자신의 실수에 대한 개요도 간단하게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메일만
 보내놓고 처리를 기다리면 안됩니다. 상사가 메일을 확인한 것을 파악한 후 직접 찾아가서 부연 설명을
해야 합니다. 이메일 보고는 상사가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기 때문에 상황을 조금 유하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얼굴을 보고 추궁을 당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질책이나 징계는 당신의 현재에 미치는
 사소한 일일 뿐이니, 현명한 대처와 용기로 당신의 미래까지 망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많은 실수가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자신이
원해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러니 가장 신속하게 수습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보고하기 껄끄럽다고 보고를 미뤄서도 안되고, 문제가 너무 커졌다고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깜빡해서
 보기 시기를 놓쳐서 괜한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는 점~ 순간적인 실수로 평온한 직장생활에 풍파를
일으키지 않도록 미리 방지하는 자가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 ^^ 

-출처: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9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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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을 때 기분 상하지 않는 법
3 단계:실수 받아들이기실수에서 배우기실수 흘려보내기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많이 들어본 말일 것이다. 하지만 이 말들을
들었다고 해서 실수로 인한 죄책감과 후회, 수치심이 곧바로 사라지고 전혀 심적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용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자기 용서이다. 하지만 당신의 실수의 크기와 상관없이 당신과 주변 사람들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한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항상 이 사실을 기억하라. 실수는 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수는 성장의 기회가 된다.



파트 1 실수 받아들이기

1 자기 실수를 정직하게 인정하기.
자기 실수를 마주보지 않는다면 절대 극복하지 못할 것이다. 먼저 자신의 실수를 확실히 인식하고
그 원인을 파악한 다음, 그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도록 한다.

변명은 하지 않는다. 어쩌면 정신이 산만해졌을 수도 있고, 부담이 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변명하는
 것은 이미 일어난 결과를 바꾸지 않는다. 자기 책임을 남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심지어 가능하다고
 해도 말이다. 실제로 당신의 실수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당신 하나뿐이다. 먼저 스스로의
실수를 인정하도록 한다.

우리는 가끔 실수로 인한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게 위해 죄책감을 방패막이로 이용하기도 한다.
스스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면 다른 사람이 쉽사리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이다.
하지만 자기 실수를 극복하고 앞으로 전진하고 싶다면, 실수로 인한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아무리
스스로 처벌한다 하더라도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 자신의 감정과 지식 공유하기.
자기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충분히 수치스러우며 다른 사람들에게
 대놓고 그 경험을 나누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에만 그렇게 느껴지지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이 방법이 금방 자기 실수를 극복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실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할 때는 반드시 올 것이다. 따라서 먼저 신뢰할 수 있는
 친구, 상담사, 종교 지도자에게 이를 털어놓는 것이 나중을 대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믿겨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을 통해 자기 실수를 타인에게 인정하는 것이 스스로 이를 받아들이기
 쉽게 만든다.
실수를 공유하는 것은 우리가 모두 실수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주기도 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은 의외로 잊기 쉽다.


3 실수 최대한 바로잡기.
자기 실수를 받아들인 다음에는 그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에 대해 알아봤을 것이다. 이제는 최대한
자기 실수를 바로잡을 차례이다. 이를 통해 아마 당신이 저지른 실수가 별 문제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큰 문제였다 하더라도 이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문제를 극복하고 넘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실수를 한 뒤에 최대한 빨리 고치려 노력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불러온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실수를 해서 고객을 잃거나 일정 수준의 손실을 냈다면, 최대한 빨리 상사에게 알리는 것이
 상책이나, 약간의 시간을 통해 어떻게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 역시 건강한 문제 해결법이
 될 수 있다. 실수를 무시하면 상황만 악화되며, 자신의 죄책감과 당신의 실수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의
 분노와 고통은 커져만 갈 것이다.

당신의 실수가 특정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도 있고, 실수를 바로잡거나 피해를 입은 상대방에게 사과를
 할 여건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너무 바빠서 할머니를 만나러 가지 못한 동안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가정하자. 이런 경우에는 당신과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없도록 다른 사람을 돕거나 일반적인
 선행을 하는 것이 마음 속의 죄책감을 덜도록 도와줄 수 있다. 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남아계신 쪽의
 조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파트2 실수에서 배우기

1 실수를 분석해서 배울 점 찾기.
자신의 실수를 속속들이 파헤치는 것이 필요치 않은 처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살펴보는 것은 실제로 이를 배움의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대부분의 실수는
당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라.

실수의 근원을 파악해보도록 한다. 예를 들면 질투로 인해 험담을 하거나 성급함으로 인해 벌금을 내는 것
 등은 쉽게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의 실수를 그 원인으로 분류하면 다음에 실수를 할 확률이
 줄어들 것이다.

자신의 실수에서 배우는 것은 발전하는 길이며, 자신을 비하하고 멸시하는 것은 정체하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라.


2행동 계획 세우기.
자기 실수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이로부터 배우기 위한 첫 번째 단계에 불과하다. 단순히 "다시는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 실수를 예방하지는 않는다. 당신이 정말 어떤 행동을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실수를 분석했다고 해서 마법같이 사람이 발전하지는 않는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도 이와 같다. 물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긴 하지만 이 다음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라. 당신이 과거에 했던
행동 이외에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었을지 생각해보도록 한다. 그리고 다음 번에 유사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더 해결책에 가까운 행동을 해보도록 한다.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다음 번을 위한 "행동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일정을 너무 복잡하게 세워서 모든 일정을 따라잡지 못해 친구를 공항에서 픽업한다는
약속을 잊어버렸다고 가정해보자. 일단 친구에게 사과하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했다면, 이제 일정이 바빠질 때
 자기 책임과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철저히 정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볼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일이 너무
 바쁠 때 "아니"라고 말하는 법을 익힐 수도 있을 것이다.


3반복적인 습관 파악하기.
과식부터 배우자에게 이유 없이 화내는 것까지의 다양한 실수들이 사실 우리의 나쁜 습관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의 실수가 반복적이라면, 특정 습관때문에 그런 것인지 알아보도록 한다.
물론 자신의 실수를 전부 밝혀내어 고쳐보겠다는 "새로운 자신 만들기"의 포부를 품을 수는 있지만, 가능하면
 한 번에 하나의 습관에 초점을 맞춰서 고쳐보는 것이 훨씬 실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당신이 금연을 하면서
 부모님을 더 자주 만나러 가는 것을 양쪽 다 성공적으로 수행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일단 하나를 먼저 고치고, 그 다음 우선 순위의 습관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변화를 최대한 간단하게 유지하자.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한 계획이 복잡할 수록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당신이 직장이나 중요한 약속에 자주 늦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려고 한다면
단순히 알람을 약간 더 일찍 맞추거나 침실 시계를 10분 빠르게 설정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조치를 취해본다.
이전 습관이 차지했던 시간을 메꿀 새로운 활동을 찾아본다. 가능하면 운동, 봉사활동,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
처럼 긍정적인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파트3실수 흘려보내기

1여유가지기.
실수를 쉽사리 넘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은 칭찬할만하지만 자신에 대해 완벽주의를 요구하기 시작하면
주변에까지 고통을 줄 수 있다.

스스로에게 "내가 하는 실수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잘못된 것인가?"라고 물어보도록 한다. 정직하게
대답한 경우 대부분 "아니오"라는 답이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답이 "예"가 된 경우에는 최대한 스스로
실수에서 배우려고 노력하는 길 밖에는 없다.
다른 사람에게 그러듯이 스스로에게 온정을 베풀라. 당신의 친구가 같은 실수를 했더라면 당신이 그렇게 무리
하면서 몰아붙였을지 생각해보도록 한다. 당신이 정말 좋은 친구라면 친구의 실수를 덮어주고 친구의 마음을
 지지할 것이다. 당신을 친한 친구 대하듯이 친절하게 대하도록 하라.


2자기 용서하기.
타인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용서하는 것은 때때로 매우 힘들게 다가온다. 하지만 심지어 이 용서가 자신이
 저지른 작은 실수를 용납하는 것보다 쉬울 때가 있다. 옛 성현의 말 중에 "용서는 집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있다. 즉,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믿기 힘들 수도 있지만, 말을 통해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리를 내어 "나는 어제
 저녁에 술을 마시는 데 월세를 탕진한 내 자신을 용서한다"고 말해보도록 하자. 어떤 사람은 말보다 종이에
쓰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종이에 자신의 실수를 써서 구긴 후에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하자. 말로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다.

당신이 저지른 실수가 당신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이 바로 스스로를 용서하는 행위이다.
당신은 실수나 잘못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불완전한 한 명의
사람일 뿐이다.

3자신과 주변에 신경쓰기.
저지른 실수를 내보내기가 힘들다면, 자기 잘못에 연연하는 것이 자신은 물론 주변의 건강과 행복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떠올려보도록 한다. 과거의 실수를 극복하고자 한다면 자기 몸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죄책감을 느끼게 되면 몸에서 심박수,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소화,
근육 완화, 합리적인 사고 등의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신체 기능을 방해하며, 건강에도 좋지 않다.
특히 과도한 죄책감은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불행은 동료를 불러온다"는 말은 현실에도 적용된다. 당신이 죄책감을 떨쳐내지 못한다면 주변 사람들까지
불행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자기 실수로 인한 죄책감이 스스로의 이성적 사고방식은 물론, 연인과 아이,
친구, 애완동물의 건강까지 악화시킨다.

4앞으로 나아가기.
자기 실수를 인식하고 최대한 고쳐본 뒤에 용서를 받았다면 이제 완전히 내보낼 차례가 된 것이다.
실수의 부정적인 부분은 다 잊고 단순히 배울 점만 배운 뒤에 앞으로 전진하도록 하라.
자신이 저지른 실수가 자꾸 떠오르고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당신이 이미 용서를 받았음을 상기시키도록
한다. 필요에 따라 입 밖으로 꺼내어 말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PERT(긍정적 감정 재조명 기법)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먼저 눈을 감고 두
 차례 긴 심호흡을 하도록 한다. 세 번째 호흡에서 당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거나 자연스러운
미인상, 고요함을 떠올려본다. 계속해서 심호흡을 진행하는 동안 당신이 도달한 "행복한" 상태를 탐험하고
죄책감을 데리고 나오도록 한다. 당신이 행복함을 느끼는 동안 죄책감이 저 멀리 사라지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후회 없는 삶을 살게 도와준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실수를
 하는 것이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이다. 아기가 열심히 걸으려고 노력하는 것, 아이들이 수도 없이 넘어지면서
자전거를 타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다: 넘어지는 것은 실수의 일부다. 일어서는 것은 새로운 시도를 의미하며
진전을 의미한다.



당신이 실수를 할 때마다 새로 배울 점이 하나씩 생기는 것이다.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독립하는 것임을 인정하도록 한다. 물론 자기 잘못을 받아들이는 것은 힘들겠지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용기, 내면적 힘, 자신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임을 인식하면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 간단히 말하면 자기 실수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출처: 위키하우
https://ko.wikihow.com/%EC%8B%A4%EC%88%98%ED%96%88%EC%9D%84-%EB%95%8C-%EA%B8%B0%EB%B6%84-%EC%83%81%ED%95%98%EC%A7%80-%EC%95%8A%EB%8A%94-%EB%B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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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le That Wasn't Right
(1987)/ Helloween


Here I stand all alone
Have my mind turned to stone
Have my heart filled up with ice
To avoid it's breaking twice


Thank to you, my dear old friend but you can't help,
This is the end of a tale that wasn't right
I won't have no sleep tonight


In my heart, in my soul I really hate to pay this toll
Should be strong, young and bold
But the only thing I feel is pain


It's alright, we'll stay friends trusting in my confidence
And let's say it's just alright
You won't sleep alone tonight


In my heart, in my soul I really hate to pay this toll
Should be strong, young and bold
But the only thing I feel is pain


With my heart, with my soul
Some guys cry you bought and sold
They've been strong, young and bold
And they say, play this song again


나 여기 홀로 서 있어
내 마음은 이미 돌로 변했어
내 심장은 얼음으로 가득 찼어
두 번씩 부서지긴 싫어서
   

고마워 내 오랜 친구. 하지만 너도 어쩔 수 없어
이건 잘못됐던 이야기의 끝일 뿐
나 오늘밤엔 잠들지 못할 거야


내 마음, 내 영혼 모두 정말 이런 대가 지불하기 싫어해
강해져야 해, 젊어져야 해, 대범해져야 해
하지만 느껴지는 건 고통뿐


괜찮아, 우린 마음 털어놓고 믿는 친구로 남을 거야
그리고 우리 말하자. 괜찮다고
넌 오늘밤 홀로 잠들지 못하겠지


내 마음, 내 영혼 모두 정말 이런 대가 지불하기 싫어해
강해져야 해, 젊어져야 해, 대범해야 해
하지만 느껴지는 건 고통뿐


온 마음 다 바쳐 온 영혼 다 쏟아
어떤 친구들은 외치지. 네가 날 농락했다고
그들은 강하고 젊고 대담해
그리고 그들은 말하지. 이 노래를 다시 하라고


밴드명이 Halloween Day의 Halloween을 연상케 하는 밴드 헬로윈(Helloween).
스콜피온스(Scorpions)와 함께 독일의 양대 메탈 밴드로 꼽히며, 파워플하고 스피디한
 메탈 음악을 구사해 미국의 메탈 밴드 메탈리카(Metallica)와도 비교되는 밴드죠.
그들의 곡 가운데 국내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A Tale That Wasn't Right
입니다. 직역하면 '옳지 못했던 이야기', 의역하자면 '잘못된 이야기' 정도의 뜻이겠죠.
1987년에 발표된 헬로윈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에
수록됐던 곡.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om44444&logNo=9009578592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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