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4.

[유머] 예의없는 것들






[유머] 예의없는 것들


애완동물 가게의 주인이 자기의 앵무새는 겨우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등의 말밖에는
 할 줄 모른다는 사실을 한탄하였다.

내가 말하였다.
 “그 앵무새는 훌륭한 겁니다.


그런 인사말을 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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