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괜챦아 다 잘될거야"
살다보면 다른사람에게
위로를 받게 될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위로하는 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
"괜찮아~ 다 잘될꺼야
이 말은 웬지 위로도 되고
희망도 주고 마음을 평안히
해주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해 줄 때에는
희망과 용기와 지혜를 담아 진솔하고 담담하고
차분하게 말을 해주면 위로 받는 사람도
그 잔잔한 위로에 큰 위로가 됩니다.
어떤 불행이든 그것도 내 삶의 일부분이라고
여겨질 때야 비로소 그 불행을 담담하게
받아들여 이겨 내려는 노력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는 것이
위로하는 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겪어보지 않고서는 깨닫지 못하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먼저 깨닫게 된 것도 어찌보면 큰 복입니다.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누군가에게 용기와 지혜와 따뜻함을 주는 일..
이것이 서로 함께 사는 일입니다.
위로받을 사람이 있다면....
"괜찮아, 다 잘될꺼야~" 하면서
어깨라도 두들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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