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너무 비싸서
길을 걷고 있던 한 사내가
완벽한 가슴을 가진 어떤 여자를 봤다.
그는 그 여자에게 말했다.
"이봐요 미스, 100달러를 줄테니
당신 젖가슴을 물게 해 주시겠어요?"
그녀는 "당신 미쳤어요?" 라고 말하곤
그냥 가버렸다.
그는 돌아서더니 블록을 돌아 뛰어가서는
모퉁에서 다시 그녀를 만났다.
그는 다시 물었다.
"그럼, 1,000달러를 줄테니 당신
젖가슴을 물게 해 주시겠어요?"
"이것 보세요,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 사내는 다음 블록을 돌아
뛰어가서 다시 그녀를 만났다.
"그럼, 10,000달러를 줄테니
당신 젖가슴을 한번만 물게 해 주시겠어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음, 10,000달라라? 좋아요, 한번만요,
그러나 여기서는 안되니 저쪽 골목으로 같이 가요"
그래서 그들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그녀는 브라자를 벗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젖가슴을 드러내 보였다.
그 사내는 젖가슴을 보자마자 움켜쥐고,
쓰다듬고, 애무하고, 키스하고, 핥아대고,
얼굴을 파묻고 별짓을 다 하였지만 물지는 않았다.
그녀는 드디어 짜증을 내며 물었다.
"이봐요? 젖가슴을 물거요 말거요"
사내가 대답했다.
"물지는 않아요,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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