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6.

[예화] 내가 지기엔 버거운 짐






[예화]  내가 지기엔 버거운 짐



램비(Lambie)박사는 아프리카에서 물살이 빠르고 다리가 없는
시내를 건너야 했다. 그런데 이 물을 건널 때 발이 휩쓸려 가거나
물아래로 깊이 잠기고 바위에 던져지게 되어 부딪쳐 죽게 되는
위험이 따른다.

램비 박사는 원주민들에게서 이 물을 건너는 방법을 알아 냈다.
그것은 무거운 돌을 등에 지고 물을 건너가는 것이었다.

그 돌의 무게는 그의 발을 시내의 바닥에 단단하게 유지해 주어서
그는 휩쓸려 가지 않고 안전하게 건널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짊어질 바닥짐이 필요한데 그것은 무거운 짐이 되긴 하지만
우리가 넘어져 휩쓸려 가지 않도록 해준다. -예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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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수 있는 한 지라. 그것이 필요하다면
기쁘게... 보상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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