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2.
[유머] 그렇게 생각 안 해
[유머] 그렇게 생각 안 해
명퇴 위기를 겨우 넘긴 봉수가 동료들과 화장실에서 인사부장
을 험담하고 있었다.
"인사부장, 그놈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이야! 쓰벌놈!"
그때 갑자기 안에서 인사부장이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나왔다.
'으, 나는 죽었다!'
기겁을 한 봉수는 숨도 제대로 못 쉬었다. 그러나 가만 생각
해 보니 인사부장이 목소리만으로 자기를 알 턱이 없었다. 봉
수는 그제서야 조금 안심이 되었다.
그러나 그때 동료들이 봉수를 향해 한 마디씩 했다.
"나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 안 해!"
"나도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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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인다고 욕하지마라.
고자질하는 사람들도 많고,
적은 어디나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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