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7.
[건강상식]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 - 의사를 믿지마라
[건강상식]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01 암 ‘오진 확률’ 폐암이 가장 많아
2015-06-11 (목)
한국 소비자원의 피해사례 조사에 따르면 병원의 오진사례 중 가장 빈번하게 일
어나는 것은 암 관련 오진, 그 중에 폐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목숨을
쉽게 잃을 수도 있는 오진의 빈도와 그 내용을 알아보자.
2012년 1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접수된 오진 관련 피해구제 건수는 총 480건으
로 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오진 유형은 암과 관련한 내용이다. 2012년
115건, 2013년 88건, 2014년 83건, 2015년 1~2월 10건 등 최근 3년간 총 296건
에 이른다. 이는 전체 오진 건의 61.7%에 해당한다. 본 조사에서 ‘오진’이란
건강검진이나 진료과정에서 암 진단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거나 암에 대한 치료
후 암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경우를 의미한다.
암 오진 피해는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간과하여 조기 치료기회를 상실
하는 경우와 다른 병변을 암으로 진단하여 불필요한 치료나 수술이 이루어져 장기
손상 등이 발생하는 피해로 구분할 수 있다.
(하략)
-출처: 한국일보
http://m.koreatimes.com/article/9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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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일본의 저명한 의사 곤도 마코토 박사가 지은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발췌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사람들보다 더 의사의 말을 믿는 경향이 있는
데, 그들의 말대로 하면 죽음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고, 중병에 걸리더라도 자연에 맡기자는 주장을 설득력있게 설명한 책,
강추하며,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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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 아니다.
→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합니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 미국 의료보험 가입자 5 만명을 대상으로 장시간에걸쳐 조사한 결과 병원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그룹이 병원을 별로 불신하며 좋아하지 않는 즉, 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26% 높게 나온 결과가 있습니다.
초기에 암은 수술이나 항암제로도 치료된다고 굳게 믿었던 곤도 마코토는 40 여 년 간의 의사
로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면서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라
말하고 있으며, 의료 행위에 대해서만큼은 "믿지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매주 중요
하다 말합니다.
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갑니다. (물론 너무 높으면 안되지만... 정상 수치보다 높아지는게
당연한거죠)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콜레스테롤도 너무 높으면 안됩니다.)
4. 혈압 130 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 1998 년 일본 후생성에서 조사한 혈압 기준치는 160 이었습니다. 그런데 2000 년에는 이유
도 없이 기준치가 140 으로 떨어졌습니다. 급기야 2008 년에는 기준치 130 으로 낮추었습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핀란드의 한 연구 결과에서는 최고
혈압이 180 이상 나온 80 세 이상 노인분들의 생존률이 가장 높았고, 140 이하인 사람들의 생존
율이 낮았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 업계가 돈을 긁어모은 꼴입
니다. 혈압 강하제 제약사만 배가 불린 꼴이죠.
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는 걷기, 자전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
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
→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 업계의 술수임을 생각하
셔야 됩니다.
저도 약간은 의아한 말을 곤도 마코토 박사가 하는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같
은 병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합니다.
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 암 초기 진단 오진율이 12% 라고 합니다. 또한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고
하네요.
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검진을 해도, 검진
을 하지 않아도 사망률을 같습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 1980 년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대부분 맹장 수술을
받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현재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이런저런
주사 바늘이 꽂히게 됩니다. 다짜고짜 메스부터 들이대는 백의의 신사들..... 나을 가망이 없는
데도 하는 수술,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 수술 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
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유방암의 "할스테드 수술
(유방을 포함해 주변 가슴근육과 림프절까지 절제하는 수술)"의 경우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
는다고 해서 서양에서는 30 년도 전에 폐기되었었었는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많
이 시술된 수술이었습니다.
10. 한 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 뢴트겐 검사나 CT 검사 등에 의한 "의료 피폭"
으로 인해 세포 속의 DNA 는 무조건 손상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행해지는 CT 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국내도 마찬가지겠죠....일단 고가의 장비다보니 열심히 찍어대서 투자비 뽑아내는 개수작이죠)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
는 좋지 않습니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 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없을 수 없습니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마라
→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입니다. 독감인 경우에도
유럽에서는 약을 처방하지 않고 "일주일 동안 집에서 안정하라"고 하는 의사가 많다고 하네요.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 합니다. (ㅜ.ㅠ) .... 제 애들 많이 먹었는데....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 폐암 4 기에 이미 온몸에 암이 전이된 상태의 경우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6 개월 이내에 50%가
죽게되며, 3 년 동안 생존할 경우가 10% 입니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습니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뿐입니다. 암의 성장 속도
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사들이 말한 시한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
→ 항암제는 맹독과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암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뿐 결국엔 암덩어리는 반
드시 다시 커지게됩니다. 즉, 암 치료하거나 좀 더 살게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항암제는 고통스러
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
절시켜줄 수 있습니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라
→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들지 않고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 전이로 인한 통증 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습니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을 조절 및 통제할 수 있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다.
★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다
→ 일본은 상피 내에 그냥 머물러 있어도 암의 성격을 가진 세포가 증식하고 있으면 암이라고 진단
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침윤이 일어나지 않으면 암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결과 서양에서 암으로 간
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집니다. 국내는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더 악화시
킵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 수술하지 마라
→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키지 마세요.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낫다
→ 미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 두는게
좋습니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
→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 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합니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 서양 의학계에서는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합니다. 오히려 면역이라는
단어가 붙은 요법으로 환자를 끌어 모으는 의사는 사기꾼 취급을 받는다 합니다. 면역세포는 외부
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암세포란
약 2 만 3000 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 만개의 암세포가 있습니다.
진짜 암이라면 이 정도 크기로 자라기도 전에 혈액을 타고 여기저기로 전이가 됩니다. 0.1mm 만 되
어도 전이할 능력이 있을 정도로 암세포는 강력하네요.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
못된 것입니다. 현대 의학이 아무리 조기에 암을 발견한다고 해도 직경 1Cm 전후부터이고. 이때는
이미 암세포가 최소한 10 억개 정도로 전이도 벌써 끝나있는 상태입니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6.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잦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마라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
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 비타민 C 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한다 합니다. 일
본인의 고혈압증은 98% 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
었습니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입니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
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집니다. 너무 청결해서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이라고 하
네요. 예로...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습니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라네요.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 큰 병원일 수록 모든 진료 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되고, 실험적인 부분에 주력하도록 되어 되어있
습니다. 뭐....임상 실험이나 신약 실험 등을 하는거죠.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집니다. 1976 년 남미 콜롬비아에서 의사들이 52 일 동안
파업을 했고 그로인해 평소보다 사망률이 35%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
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됩니다.
★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 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을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자
☆ 곤도 마코토의 사전의료의향서 ☆
연명 치료는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요. 나는 오늘까지 자유롭게 살아왔습니다.
64 세까지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니 나답게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의식을 잃어가고 있거나 불러도 아주 약하게 반응할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미 자력으로는 호흡도 거의 불가능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대로 눈을 감아도 전혀 여한이 없습니다. 그러니 구급차는 절대 부르
지 말아 주십시요. 이미 병원에 실려왔다면 인공호흡기를 연결하지 마십시요.
연결했다면 떼 주십시요.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아 주세요. 수
액도,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아 주십시요. ..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면, 모르핀처럼 통증을 완화시키는 처지
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 내 생명을 연장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나의 바람을 들어주십시요.
나는 이 문장을 냉정하게 생각한 후에 작성했으며, 가족의 동의도 받았습니다.
연명 치료는 일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을 여기에 맹세합니다.
-발췌출처:
http://www.memorialnews.net/news/download.html?no=6368&atno=8436 문서의 HTML 버전입니다.
G o o g l e은 웹문서를 수집(crawl)하면서 자동으로 문서의 HTML 버전을 생성합니다.
-발췌원본: 곤도 마코토 박사가 지은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더난출판사간/2014년 4쇄본/ 내용 을 요약발췌했으며, 제목만 적거나, 생략하기도
했는데, 인터넷에서 위내용처럼 상세한 발췌본이 있어 일부를 생략하고 편집해 올립니다.
--------------------------------[참고자료]
항암치료 받으면 암환자가 빠르게 사망하는 이유?..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30일 (화) 09:35:25
항암치료 받으면 암환자가 빠르게 사망하는 이유?..
항암치료가 암환자들을 빠르게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이유?...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맹독성 화학약물의 독성으로 인하여 수많은 정상세포가 사멸한다.....
수많은 정상세포가 죽게 되면서 죽은 세포들은 썩어들어간다.세포가 죽게 되면 .... 그 시체들을 잡아먹고 분해 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들은 죽은 정상세포들에게 몰려 든다.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죽은 정상세포들에게 몰려 들면서 죽은 세포들과 죽어가는 정상세포들을 공격하면서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암환자들은 폐렴에 걸리거나 패혈증으로 거의 대부분이 사망한다. 폐암환자가 항암치료후 거의 대부분이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이유는 바로 맹독성 항암제가 정상세포들을 죽게 만들기 때문이며...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는 죽어 버린 세포나 동식물들을 분해 시켜 자연으로 되돌려 버리는 고마운 일을 하는 수많은 바이러스나 세균들을 만드셨다.
만약 세균과 바이러스가 없다면 이 세상은 썩은 냄새로 진동할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오래전에 멸망 하었을 것이다..
생명이 다한 생명체를 분해 하여 자연으로 되돌려 놓는 자연의 이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수없이 많은 정상세포가 사멸하여 그 인체속으로 몰려 들어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려 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암환자들은 세균감염으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 몸을 파괴하고 정상세포들을 죽게 만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죽음을 재촉하는 길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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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이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출처: 당당뉴스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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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그놈이나 이놈이나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간범: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절도범: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여기까지 왔소. 강간범: 아니 새끼줄을 주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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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실화] Guillermo Vargas 굶어죽어가는 개를 전시한 예술가 병든 유기견을 데려다가 전시회장 한 구석에 묶어 놓고 죽을 때까지 물과 먹이를 주지 않고 닿을 수 없는 곳에 사료로 메시지를 적어 놓은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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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예화]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 프랑스에는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고 한다. 손님이 삶은 개구리 요리를 시키면 식탁에는 냄비와 버너가 준비되고 처음에는 개구리가 좋아하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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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전체 지하철 각 노선표 1~9호선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 수도권 전철 -위키백과 수도권 전철은 서울역앞역부터 청량리역까지 개통된 서울 지하철 1호선과 함께 경부선, 경원 선, 경인선과의 직결 운행을 개시한 것을 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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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심리] 놀라는 쾌감 노출증 바바리맨 01 대낮 주택가서·버스안에서…정신나간 ‘경찰 바바리맨’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현직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타고 가던 버스 안에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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