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5.
[예화] 자를 건 잘라야 풍요로와진다
[예화] 자를 건 잘라야 풍요로와진다
젊은 사업가인 워너 메이커가 하루는 장미화원을 잘가꾼 한 집을 방
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의 주인은 워너 메이커를 정원으로 데리고 나가 백장미와 흑장
미 등 온갖 장미들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장미꽃들을 꺾
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의 덩굴은 꽃 한 송이만을 남겨두고 모
두 가지를 쳐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워너 메이커는
"아니, 왜 가지를 모조리 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좋은 장미 덩굴을 만들려면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내가 가지를 쳐서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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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은 어리석음이요 병이다. 요즘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도 본다.
방송에 보도되는 쓰레기 집착증 환자처럼 우리들은 수많은 마음속의
찌거기를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다가, 큰 병을 앓게된다.
무소유, 우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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