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0.

[예화] 가계는 불탔지만






[예화] 가계는 불탔지만




대목을 앞두고 가계에 쌓아둔 물건이 화재로 전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인생이 끝장났다 말했습니다.
화재가 정리된 다음날 상점앞에 "알림"이 붙었습니다.

"모든 물건이 다 타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들의 희망은 결코 타지 않았습니다.

내일 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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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말이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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