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7.

[유머] 여보 입 벌려야지




[유머] 여보 입 벌려야지


쿠퍼스 부부가 치과에 갔다.
쿠퍼 씨는 엄청나게 급하다고 잘라서 말했다.

"마취나 그런 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어서 뽑아 버리고 끝내죠."

치과의사가 존경하는 말투로 말했다.
"다른 환자분들도 이렇게 금욕적이면 좋을 텐데요.

그런데 어떤 이를 뽑아드릴까요?"
쿠퍼 가 아내를 처다보며 말했다.



"여보, 입 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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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못하는 일을 남에게 시키는
사람, 범죄자가 될 확률이 높다.




[난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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