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또 빼봐
어느 집에 어린 아기 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기가 동전을 삼켜버렸다.
그것을 본 엄마가 놀라서 병원에 가자고 했다.
그때 마침 아빠가 들어오더니 똥으로 나올테니 기다리자고 했다.
엄마는 알았다며 아기를 달래는데 아기는 죽는 거 아니냐며 공
포에 떨었다
그것을 본 아빠는 아기를 안정시켜 주려고 손가락 사이에 동전을
끼위놓고 아기의 배를 쓰다듬으며 동전을 보이더니 나왔다고
했다.
아기 는 아주 기뻐 했다
그러더니 얼마 후, 아기가 아빠한테 오더니 하는 말
"아빠! 나 또 먹었어. 또 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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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거짓말하지말자-_-
존말할떄 내려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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