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8.
[예화] 따라가기
[예화] 따라가기
프랑스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날벌레들이 앞에 있는 다른 놈이 돌기 시작하면 방향도 이
유도 없이 앞에서 날고 있는 놈을 따라서 무턱대고 그냥 빙빙 돈
다는 것이다.
빙빙 돌고 있는 날벌레들은 눈앞에 먹을 것을 주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하는데, 무려 7일 동안 돌다가 결국은 굶어죽고
말더라는 것이다.
날벌레만 그렇겠는가?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파브르가 관찰한 날벌
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전체 인류의 87%에 이른다고 한다.
믿어지지 않는 수치이다. 오늘도 하루 해가 밝았으니까, 살아 있으
니까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닌 것 같다. 그들
은 오늘도 타성에 젖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우리의 육체는 반드시 소멸되고 만다. 하지만 소멸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발자취를 만들 수 있다. 죽는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삶, 그것은
불필요한 곁가지들을 과감하게 잘라낼 수 있는 동기를 준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성인유머] 빼다박은 아이 j그날....그 부부는....아이를 만들고 있었다... 한참 일을 치루고(?) 있는데, 갑자기 부엌 쪽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다. 도둑인 줄 알고(어떻게 들었을까-_-) 황급히 몸을 뗀 남편.. ...
-
[성인유머] 여자들을 울리는 남자들의 상투적인 말. 1. "다시 연락드릴께요!" 다시 만나고 싶지않다는 은근한 암시. 다시 만날 생각이 있는 남자는 이렇게 막연하게 말하지 않는다. ...
-
[유머] 어쩜 좋아?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와 고민을 털어 놓았다. "저기.... 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
-
[유머] 밧데리 서울에 사는 맹구가 난생 처음으로 시골에 놀러갔다. 그는 친척이 잡아준 풍뎅이를 갖고 놀다 그만 죽이고 말았다. 맹구: 이거 고장났어, 고쳐 줘. 시골아이 : 그게 아니야, 그건.... 맹구: 아, 알았다 밧데리가 ...
-
[성인유머] 딸의 준비성 외출 후 밤 늦게 딸이 돌아 왔다. 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어서 와라. 오늘은 꽤 늦었구나?" "예.준현씨와 함께 있었어요" "얼마 안 있으면 결혼 ...
-
[음악잡담] 살아있는 시체 좀비 Michael Jackson-Thriller [음악동영상 Michael Jackson | Thriller] 01 미국의 실제 좀비사건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좀비사건이 미국에서 발...
-
[예화] 당신자신을 위해 연주하라! 어떤 여인이 브로드웨이에서 연극공연을 보러갔다. 휴식 시간에 그녀는 삼페인 한 잔을 마시기 위해 휴게실로갔다. 그곳은 담배를 피우고, 얘기하고, 마시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한 피아니스트가 ...
-
[유머] 멍청이 직장에 첫 출근을 했던 멍청이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가 약간 수척해 보이는 것을 알고는 아내가 물었다. “여보, 당신 괜찮아요?” “조금 안 좋아.” 그가 대답했다. “기차에서, 달리는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왔...
-
[상식예화] 한계효험체감의 법칙 - 가장 맛있게 먹는 법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수박이 갈증을 씻는데는 최고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아니면 밖에 외출을 나갔다 들어와서 냉장고에 대기중이던 시원한 수 박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