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8.

[유머] 여자의 본능






[유머] 여자의 본능




1
품팜프톤 아가씨는 남자 친구가 차를 마시는 시간에 방문을 하자
 하녀에게 꽤 많은 팁을 주면서 말했다.

"자, 이걸 받아라.
그리고 내가 도움을 청하며 크게 소리치거든,


그 때는 그냥 집에 가서 쉬어도 괜찮아."



2.
깊은 밤 존과 메리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메리가 말했다.

"존, 나 너무 무서워."
"무섭긴 뭐가 무서워?"
"네가 키스할까봐서 그러지."

"바구니를 양쪽 손에 모두 들고, 게다가 겨드랑이 밑으로
닭을 끼고 가는데, 내가 어떻게 너에게 키스한다고 그러니?"

"으응, 네가 그 닭들을
손에 든 바구니에 담은 다음...


내게 키스할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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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끌리는 상대를 유혹하는  것은
여자의 본능이라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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