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8.
[예화] 독이든 음식
[예화] 독이든 음식
어느 시골의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하러 온 관광객들에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오래된 음식이 지급되었다.
음식을 받아든 그들은 혹시나 싶어서 그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개에게 시식을 시켜보았다. 그러나 그 개는 개걸스
럽게 음식을 먹어치우고는 멀쩡했다.
그런데 다음날 그 개가 죽어 있었다.
그것을 알게된 사람들은 매우 놀라고 당황해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쩔쩔 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구토하기 시작했고, 열이나고 이질에
걸렸다고 호소했다.
그래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급히 달려온 의사가 진료를
시작했다. 의사는 진료에 앞서 개에게 일어난 일을 다시
조사해 보기로했다.
그때 어떤 한 사람이 그에게 오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 그 개요?
차에 치어 죽었길래 도랑에 내다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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