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3.

[꿈이론] 기억안나는 꿈 개꿈 뒤숭숭한 꿈 사나운 꿈자리






[꿈이론] 기억안나는 꿈 개꿈 뒤숭숭한 꿈 사나운 꿈자리



01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상세한 사항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분명한 건 기분이 언짢다는 것.



02
어렸을적엔 제가 꿈도 많이 꾸고 꿈의 기억도 좀 생생히 기억났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커가면서 꿈을 꾸지 않았고 저도 꿈을 꾸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이 가끔 가끔 꿈을 꾸면서 느끼는 것인데 기억이 안나는것같더라고요
누군가에게 물어보니 꿈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기억을 못하는거라고ㄷㄷ;;
그게 맞는걸까요? 왜 꿈을 기억못할까요?(네이버 지식인 질문)





03
자면서 꿈을 막 꾸는데 꿈꿧다는건 알겟는데 그내용은기억이안나면 잠을 깊이잔건가요 얕게
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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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꿈을 꾸지만 아예 기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지극히 정상적이며 정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무리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꿈은 생생하게 기억하게 됩니다.

 꿈은 굳이 기억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거니와 저절로 기억하게 되는 꿈은 매우 중요한 것을

 예시한 꿈이므로 잘 해몽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중년의 어느 사람이 '나는 평생동안 꿈한번 꿈적이 없다.'고 한다면 대부분 자질

구레한 잡꿈을 꾸었지만 기억에서 모두 사라져 버리고, 또는 꿈으로 부터 예시 능력이 아예

없는 사람으로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사람한테 너무도 생생한 꿈이 어느 날 꾸어졌다면

 매우 중요한 예시 꿈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꿈에대해 생각이 않나는 사람들은 현재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하며 굳이 꿈에

서 까지 예시해야 될 정도로 중요한 일도 없다는 뜻이므로 오히려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거의 매일 꿈을 꾼다는 사람은 90%이상이 잡꿈인 경우가 많고 현재 생활이 원만하

지 못하며 매우 불안정한 마음으로 정신 세계가 어두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많은 꿈들을 꾸게 되고, 비몽사몽 이것저것 많은 꿈이 기억되는 것은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늘 걱정과 근심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도 매우 중요함을 예시한 꿈이 꾸어질 때는 스스로  예사롭지 않은 꿈이란 것을

 짐작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꿈을 많이 꾸는 것은 정신적으로 건강이 좋지 못하는 현재 상태를 나타내 주는 것이며,

꿈을 꾸거나 않꾸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꿈을 않꾸던 사람이 매우 선명하게 기억나는  꿈을 꾼 경우는 중요한 일을 예

시한 것임을 알고 있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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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


▶ 꿈을 꾸는 것은 주로 렘수면 상태


인간은 누구나 매일 꿈을 꾼다.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기도 하고 무서운 귀신을 보기도 하
며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날 수도 있다.

뇌파를 통해 수면 중 뇌의 활동을 살펴보면 인간은 깊은 잠과 옅은 잠을 번갈아가며 수면
을 취한다. 깊은 잠에서 옅은 잠으로 이동할 때를 렘수면이라고 하는데 꿈을 꾸는 것은 주
로 렘수면 상태에서 이다.

이같은 렘수면은 하루에 약 4회 정도 나타나며 한회당 30분정도 소요된다. 렘수면 상태의
사람을 수면에서 깨우면 약 90% 이상의 사람들이 꿈을 꾸었으며 그 내용을 비교적 정확히
 기억한다. 반면 꿈을 꾸지 않았다고 말하는 경우는 실제로 꿈을 꾸지 않은 것이 아니라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면 옳다.

인간의 기억은 단순한 생각보다는 생각과 행동이 결부되었을 때 보다 명확히 뇌리에 저장
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무언가를 먹는다는 생각보다는 실제로 그것을 먹었을 때에 기억하기 쉬운 원리와
같다.
즉 꿈은 실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잊혀질 수 있으므로 꿈을 꾸고 있는 렘수면 상태
에서 깨지 않는다면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가 하루에 3~4번의 다른 꿈을 꾸지만
아침에 잠을 깨어 기억하는 꿈은 마지막 렘수면에서 꾼 꿈일 확률이 높은 것도 같은 이유
이다.

이와 관련 체험해본 적 없는 경험이나 비현실적 존재들이 꿈에서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깨어있을 때에는 비현실적 공상을 하더라도 뇌의 체크기능에 의해 현실이 아님을 직시하는
 반면 수면 중에는 체크기능이 꺼져 있어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처: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50218/9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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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반드시 1 일 3 ~ 5 개의 꿈을 꾼다!? 악몽의 역할


- '나는 꿈꾸지 않는다 "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꿈꾸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까?
또한 "꿈을 꾼 기억은 나지만, 어떤 내용의 꿈 이었는지 확실하게 기억 나지 않는다"는 사람
도 많은데, 그것은 어째서일까요.

"뇌 손상 등이 없고 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있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평균 3-5개의 꿈을 꿉
니다. "꿈을 꾼 적이 없다 "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기억하지 못한게지요.

사실 꿈을 꾸고있을 때는 깨어있을 때와 비교하여 기억을 고정시키는 신경 전달 물질이 잘 나
오지 않아요. 그래서 꿈을 기억으로 남겨 두는 것이 어렵죠.

또한 우리의 잠에는 논 렘수면과 REM 수면의 2 종류가 있습니다. REM 수면시에는 "몸은 쉬고
있지만, 뇌는 작동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소위 스토리있는 '꿈'으로 기억하는
것은 REM 수면 때 꾼 꿈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지요.

단, REM 수면 때 꾼 꿈도 다음에 논 렘수면이 오면 잊어 버립니다. 일어나기 직전에 REM 수면
인 경우는 그 때보고 있던 꿈을 기억하는 것이고 그 기억하는 일부를 우리는 "그 날 본 꿈"으
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실제로 꾸는 꿈의 극히 일부이군요.
일어나기 직전이 REM 수면이었다고해도, 기억나는 꿈 · 잊어버리는 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기억에 남기 쉬운 꿈이라는 것은 있나요?

" 싫은 꿈 이른바 '악몽'이 더 기억에 남기 쉽습니다. 죽음과 공포에 얽힌 꿈은, 쓸데없이 기
억이 잘 나지요.
세계의 꿈연구 데이터를 봐도 자신이 꾼 꿈에 대한 키워드는 부정적인 것이 더 많습니다. 기억
하기 싫은 꿈, 충격적인 꿈을 꾸고 한밤중에 깨어난 경험은 없습니까?
이것은 REM 수면의 마지막 꿈꾼 직후에 각성하고 있기 때문에 꿈의 내용을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는거죠. "

- 악몽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악몽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악몽"은재수가 없다거나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모두 그렇
다고는 단언 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꿈은 뇌가 기억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보는 단편적인 기억입니다. 따라서
꿈은 처리하지 못한 넘처나는 기억의 파편들을 정리하는 역할과 기억을 선별하는 역할을 하는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정적인 정보를 적절하게 가공처리하기 위해 악몽을 만든다는 설도 있기 때문에, 그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 악몽은 그런 역할을 하는군요.

"자세히 설명하면 악몽은 크게 2 가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어떤 스트레스를 느낄 때 꾸는 악몽인데, 이것은 누구나가 경험하므로, 깊이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악몽에 대한 조사를 연령대별로 해보았는데, 거기서 나온 빈출 단어를 많은 것부터 순서
대로 정렬하면, 연대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추격" "쫓는" "달리는" "죽는" "죽을것같은」 「사망」... 등의 단어는 세대를 불문하고 공통적
이었습니다.

사실 악몽에 관해서는 세계적으로 봐도 거의 유사한 단어가 줄을 잇고 있어요. 세대와 인종, 언어
와 환경에 관계없이 같은 악몽을 꾼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

-마츠다 에이코: 도요 대학 사회학부 사회 심리학과 교수

-발췌출처:
http://linkuptoyo.com/learning-from-the-teacher/dream-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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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 수면 '과'논렘수면 '에서 꾸는 꿈은 다르다


수면에 " REM 수면 '과' 논렘수면 "이 있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이 두가지는
꿈의 질이 다릅니다. "REM 수면"이 몸은 쉬고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고있는 상태인 반면, "논 렘
수면"은 "몸도 뇌도 쉬고있는 상태"입니다.

"REM 수면」 「논 렘수면"모두 꿈을 꿀 수가 있지만, 논렘수면에서의 꿈은 기억 나지 않는 경우
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각 수면의 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적 분명하다
-스토리 전개가 있다
-꿈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논 렘수면 동안 꾸는 꿈의 특징>

-불분명한 내용
-스토리가 없고, 평범한 내용
-깨어도, 꿈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루종일 생활한 것에서 꿈의 내용이 결정된다

좋은 꿈은 일어나 활동하는 동안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꿉니다. 이것은 하루 동안의 활동
으로 뇌가 자극을 받으면 받을수록 수면 중에 그 기억을 처리해야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뇌가 받는
자극이 적어지면 꿈꾸는 빈도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령이 될수록 꿈꾸는 횟
수는 줄어드는데 이것도 낮에 뇌의 자극이 감소하거나, REM 수면이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
되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지는 않으나, 깨어있는 동안에 더 능동적인 자극을 받는 것이 꿈을 쉽
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체적으로는, TV를 볼 뿐이 게임을하는 것만 같은 수동적 인 자극보다
사람과 대화하거나 스스로 뭔가를 발신하여 뇌를 자극하는 것이 수면 중 처리해야 기억이 축적되기
 쉽고, 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합니다.


-발췌출처:
https://fuminners.jp/newsranking/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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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인해 깨어난 경우 주변을 살펴보자.


자다가 갑작스럽게 큰소리가 들린다든지, 끔찍한 광경을 보고 놀라 꿈을 깨고 일어나는 경
우에는 어떠한 위험이 닥쳐오는 것을 꿈으로 일깨워준 경우이다. 이때는 주변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의 의식세계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활동을 중지하고 있지만, 신성
(神性) 그 자체인 우리의 잠재의식의 정신활동은 깨어 있어서 우리 자신의 몸에 닥쳐오거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위급한 상황에 대해서 경계의 신호와 일깨움을 꿈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꿈사례로 밤늦게 잠을 들었는데도 교회에서 들려오는 종소리가 고막을 찢을 듯이 크게 들려
오는 꿈을 꾸고 깨어나 연탄가스로 중독되어 죽어가던 사람을 살린 꿈이야기, 세찬 바람소
리와 덜컹거리는 문소리로 잠에서 깨어나 좁은 방에서 자던 동생에게 눌려 생후 3개월 된 아
기가 숨이 막혀 위태롭게 된 것을 살려낸 이야기 등을 들 수 있다.

-출처: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20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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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잘 기억나지 않는 이유는?

응집력 키우면 더 많은 꿈 기억할 수 있어


혹시 누가 최근 꾼 꿈을 기억하고 있냐고 하면 머뭇거리기 일쑤다. 그만큼 꿈꾼 내용을 기
억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기분은 남아 있다. 일터에서 무슨 일을 하다 보면 불
현듯 꿈꾼 내용이 생각나기도 한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놀라운 것은 1874년 독일 철학자 루드윅 슈트륌펠
(Ludwig Strümpell)가 이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꿈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꿈속 이미지가 너무 미약해 기억하기 힘들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모든 관심이 일에 집중되다 보면 꿈에
대한 기억은 사라져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 꿈속에 나타나는 이미지들이 일상생활에서처럼
큰 연관심이 없는 점 역시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일기 쓰는 사람들 더 많은 꿈 기억해

슈트륌펠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꿈 내용들을 분석한 결과 서로 맞지 않는 사진들을 늘어
놓은 것 같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제각기 다른 장면들을 짜맞추기 힘들면 사람들은 잠을 꿈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잊어버리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

그는 비록 소수이지만 자신이 꾼 꿈을 일기로 기록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
 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꿈을 꾸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각각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시도한 결과 꿈에 대한 기억력 역시 매우 뛰어났다.

이런 분석 결과는 최근 꿈을 연구하고 있는 뇌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거의 일치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꿈에 대한 응집력(cohesion)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최근 뇌과학자들의 일반적인 견
해다.

뇌과학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잠에서 깨어나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과도기다. 이 짧은 시
간을 통해 꿈에 대한 기억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 꿈이 어떤 과정을 통해 기억되고 있는지 자
신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젊은 시절 매력적인 여성을 만나는 꿈을 꾼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는
지하실이 없었지만 꿈속에서는 집 안에 멋진 지하실이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 여성을
만나 사랑을 나눴다고 고백했다.

꿈 기억 능력에 따라 뇌 구조도 변화해

교수는 이 꿈을 꾼 후에 바쁜 일과 속에서도 거의 일주일 내내 이 아름다운 여성을 기억하려
고 애를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꿈에 대한 기억이 꿈 내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뇌과학자
들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대목이다.

...


이들은 꿈에 대한 기억을 연구하면서 연구 참여자들에게 MRI, PET, CT 등의 방식으로 뇌 구조
와 활동 상황을 측정하는 뇌 영상법 (brain imaging)을 적용했다. 그리고 꿈에 대한 기억을
비교해본 결과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꿈에 대해 강한 인지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뇌 안에 있는 전두극 피질(frontopolar cortex)
 속에 더 큰 회백질 영역(gray matter volume)을 갖고 있었다. 반면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더 적은 회백질 영역을 갖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처럼 뇌 속에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꿈에 대한 기억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큰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력에 따라 꿈에 대한 기억을 높일 수도,
내릴 수도 있다는 결론이다.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에서부터 시작된 꿈에 대한 연구는
현대 심리학의 중요한 테마가 돼 왔다. 사람의 뇌 활동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꿈에 대한 연구가 뇌과학의 출현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최근 꿈에 대한 인지력 연구는 정신 활동의 미세한 부분까지 사람이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통
제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좋은 꿈을 꾼 사람이 그 꿈을 상세히 복원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발췌출처:사이언스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F%88%EC%9D%B4-%EC%9E%98-%EA%B8%B0%EC%96%B5%EB%82%98%EC%A7%80-%EC%95%8A%EB%8A%94-%EC%9D%B4%EC%9C%A0%EB%8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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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부분은 생략함. 인위적 꿈통제는 심각한 후유증이나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나
는 생각한다. 뇌의 숨은 메카니즘을 방해해 심각한 정신장애를 초래한다는 기사도 있고...
무의식이 꿈의 기억을 지우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너무 생생하게 기억하려고 애쓰지 말자.
생생하여 현실과 같은 느낌이 드는 꿈을 자주 꾼다면 치매나 정신이상의 초기라는 기사도
지난번 올린바 있다. ->꿈과무의식>지난 번 올린 '건강과 꿈의 관계' 참조.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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