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6.

[유머] 아무 것도 모르는 남자







[유머] 아무 것도 모르는 남자




시어머니에게 며느리가 물었습니다.
“요즘 아버님과 사이는 좋으세요?”

“대체로 잘 지낸다.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난 그 때마다 속상한 걸 잊으려고 노래를 부르며 살고 있지,
너도 속상할 때가 생기면 노래를 부르거라 기분이 좋아진단다.”

며느리가 방으로 들어가서 시 아버님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와는 잘 지내세요?”

“그럼 너의 어머니는 얼마나 명랑한지 몰라!
늘 노래를 부르며 생활 하거든!
우리 집에선 노래가 멈출 날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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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든 웃든 노래부르든
감정을 발산해야 스트레스는 해소된다.
기왕 웃으며 풀어버립시다.
이 유머보며...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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