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블로그 작성 요령 두괄식
[서술양식] 두괄식으로 작성해야 하는 이유
제목- 구체적으로
실사례:1,
실사례:2
실사례:3
실사례:4
실사례:5
-정의와 해설: 논리적인 글들은 책과 대조하며, 유머등은 메모한 것으로 할 것
-흥미거리, 조작지식
한국학생 에세이특강-두괄식으로 작성해야 하는 이유
이 에세이특강은 년간 3,000명 이상의 대학,대학원생들의 국문,영문 에세이를 지도해 오고
있는 엔칼리지 에세이뱅크(EssayBank)팀의 교정,번역자들이 한국 학생의 에세이를 수정하면서
느낀 점을 모은 것입니다.
에세이는 반드시 두괄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우선 중요한 말부터,결론부터 앞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에세이를 두괄식으로 작성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미국 교수들이 한
학생의 에세이를 읽은 시간이 제한돼 있다는 사실입니다.학교 마다 많게는 7개 적게는 한 두
개의 에세이를 요구합니다.수천명 내지 1만여명이 지원하다보니 어드미션 오피서가 에세이
한편을 읽는 시간은 길어야 5-10분이란 얘기가 정설입니다.5분의 시간을 위해 학생들은 2-3달
길게는 6달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5분의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교수가 나의 에세이를 다 읽지도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런 논리는 신문 기자로 일한 기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신문사에서는 독자들이
해당 기사를 다 읽지 않는다고 일단 전제하고 기사를 작성합니다.앞에서부터 몇 줄에 모든
내용을 담아서 뒷 부분은 읽지 않아도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개 미괄식에 익숙한 우리나라 학생들은 서두에서 주절주절하다가 마지막에 가서 결론을
내는 스타일인 데,내용이 진부하면 중간에 교수는 읽다 말고,결국은 내가 말하고 싶은 마지막
문장은 교수는 읽지도 않고 끝나는 식입니다.이런 점을 고려해서 에세이는 철저하게
두괄식으로,교수가 다 읽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우선 중요한 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아래에서
두 가지 샘플이 있습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한 뒤에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동안 대기업의 관료주의에 회의감이 들었다..
대기업은 어쩌구 저쩌구,,,,이런 시절은 4년을 보냈고,한국의 대기업은 어떤 점에서 낙후돼
있고,,어쩌구 저쩌구,결론적으로 나는 xx이라는 벤처기업에서 xx분야에 종사하기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 이런 식의 문장은 대표적인 미괄식입니다.많은 한국 학생들은 이런 식의 문장
표현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대개 결론은 두 번째 페이지 마지막에 오게 됩니다.교수들이 첫
번째 페이지도 다 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장은 시작을 "나는 4년의 대기업에 근무하는 동안 xxx에서 대기업의 문제를 파악했
,xxx 을 위해서 xxx분야의 벤처기업의 이직했다.내가 이직을 결심한 이유는 xxx이다.나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동안 xxx에서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고,,,"등의 두괄식 문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모든 문단(paragraph)의 결어 혹은 메인 아이디어는 첫 문장(sentence) 하나에 담아야 합니다
미국인들의 좋은 에세이의 경우 완벽하게 이런 논리를 보여줍니다.미괄식에 익숙한 우리로서는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간단히 요약하면 각 문단의 첫 문장만 남기고 다 지워도 전체 얘기가
되도록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두괄식으로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것은 장시간을 투자한
에세이의 본전을 건지는 중요한 요건입니다.
-출처: 미확인. 피시에 있던 자료 업한 것. 확인되면 명시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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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Blog Post
블로그 포스팅을 제목과 도입부, 이미지, 소제목, 본문, 콜투액션(CTA)으로 세분화해서 각자의
기능 및 역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 Headline – 제목
제목은 본문에 비해 읽힐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그런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독자의
주의를 이끌어 내는 게 일차적인 역할입니다.
제목은 독자들이 ‘도입부’을 읽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2. Opening – 도입부
독자가 본문의 첫 3~4문장을 읽을 경우 나머지 부분까지 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본문
전체를 다 읽을 것인가? 여부는 도입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입부의 역할은 도입부 자체를 읽게 하는 것입니다.
3. Half-Width Image – 이미지
라인 당 글자수(character per line)을 줄여 주면 독자가 글을 읽는 것이 수월해 집니다. 이미
지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부수적으로 도입부를 읽게 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4. Sub-Head 1 – 소제목 1
첫 번째 소제목은 첫 번째 단락을 읽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본문을 읽게 하는 건 가장 도전적인
작업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상세하게 정보를 기술하고 있는 것이 본문인데 독자들에게 가
장 기피되고 있는 것도 본문입니다.
아마도 유용하다는 확신 없이 긴 문장들을 읽어 나가야 하고 힘 겹게 다 읽고 난 후 실망하거나
낙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우려를 없애고 본문에서 뭔가 얻는 게 있을 거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소제목의 역할입니다.
5. Content 1 – 본문(단락) 1
첫 번째 단락에서는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을 담도록 합니다. 감성은 관심과 흥미를 일으
켜서 남은 부분들을 읽게 하는 요인이 되고 어떤 행동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의 행동은 다음 단락을 읽거나 콜투액션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6. CTA 1 – 콜투액션 1
첫 번째 콜투액션은 최종적인 목적(구매, 구독, 가입)이 아닌 공유, 인용, 스크랩에 할당합니다. 본
문에 대한 요약문장(sound bite)을 제공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공유 버튼을 삽입할 수 있습
니다. 공유는 분명 백링크로서의 역할을 하며 포스트와 작가에 대한 권위를 높이고 트래픽을 늘려
줍니다.
7. Sub-Head 2 – 소제목 2
첫 번째 소제목이 독자가 얻을 것 제시했다면 두 번째 소제목은 구체적이고 확실한 해법·결론을 제
시하면서 마지막 단락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8. Content 2 – 본문(단락) 2
마지막 단락에서는 단순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확실한 소득을 안겨줍니다.
실제적으로 유용한 콘텐츠는 블로그와 포스트를 오래 기억되게 하고 다른 독자에게 퍼져나가게(viral)
합니다.
9. CTA 2 – 콜투액션 2
포스팅의 최종목표인 ‘구매’, ‘가입’, ‘구독’ 등의 콜투액션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제품 판매가 목적이라면 쇼핑몰로 연결하는 버튼을,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구독’
버튼을 삽입합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글쓰기의 기초 설계가 될 수 있는 포맷을 요소 별로 정의해 봤습니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대로 글을 써나가는 것도 하나의 기법이자 취향이지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직
업적인 글 쓰기를 할 경우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접근방법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글을 쓰다가 벽에 부딪힐 때 위의 다이어그램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면 막히게 된 원인과 해법을 발
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글 주소 : http://www.marketology.co.kr/?p=745
-출처 ; 마케톨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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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실패하지 않는 글쓰기 방법 7선
'勿忘初發心', 처음 먹은 마음을 잊지말라는 말입니다. 누구나 블로글 시작할 때는 좋은 콘텐츠로 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블로그에 투자한 노력들이 쌓이게 되면 '오늘 방문자 수는 얼마지?', '오늘은 몇 명의 구독자가 늘었을까?'라며 컨텐츠 보다는 내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의 숫자에 신경쓰게 됩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결국 컨텐츠가 답이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좋은 컨텐츠는 쉽게 나에게 다가와 주지 않습니다. 경험이 쌓여야 하는 것이겠지요. 아무리 좋은 컨텐츠도 독자에게 외면 받는다면 무의미합니다. 다행히 같은 컨텐츠라도 그것이 블로그 글쓰기라면 한 사람의 독자에게라도 더 선택받을 방법이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와 관련해서 책을 읽고, 검색하면서 정리한 내용들을 소개해 봅니다.
1. 좋은 컨텐츠는 독특한 시각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전해지는 충격의 크기가 크고, 빈도가 낮을수록 대상을 더 잘 지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뉴스는 항상 우리에게 놀랄 만한 것들을 보여줍니다. 개가 사람을 물면 당연한 것이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인 것이지요.
점심 시간, 엘리베이터는 전쟁입니다. 3개의 엘리베이터를 몇 개 층씩 나눠서 운행하는데, 항상 아래층에서 타고오는 사람들로 얼굴을 붉히는 것이 일상입니다. 오늘도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타고 있던 어떤 분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당당하게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좀 타고 갑시다." 그러는 겁니다. 순간 엘리베이터 앞은 웃음 바다가 되었고, 우리는 웃으며서 그 엘리베이터를 그냥 보냈습니다. 오후 내내 그 이야기로 웃음 꽃을 피웠구요.
결국, 똑같은 정보를 대하더라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공감과 재미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공감은 정보성 컨텐츠에서 나온다
"강남역 맛집 10선", "3개월 만에 10kg 빼는 법", "혼자서 떠나는 남도 힐링여행", "캐논 100D 개봉기",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 20", "2014 S/S 패션 트렌드" 등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를 담고 있는 컨텐츠를 좋아합니다. 그 정보가 내가 몰랐던 정보이고 나에게 도움이 되면 공감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 정보 자체도 유용하지만 그 정보를 주는 사람들 역시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눈높이를 상대방에게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3. 독자가 궁금해 할 만한 주제를 찾아라
'오늘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위가 뭔지 아시나요?', '구글에서 '응'이라고 치면 가장 먼저 검색되는 항목은 뭘까요?', '지식인에서 '다이어트'라고 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친구들이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는?'. 이런 질문 속에 블로그 글쓰기의 소재들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관련해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고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블로그에 써내려 가는 것이지요. 세상은 가르치지 않고 선택할 뿐입니다. 선택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이 선택될수록 나 역시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4. 글제목은 핵심 키워드를 연결한 문장으로 만들자
앞에 말씀드린 주제찾기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검색 노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카메라를 새로 구입했고, 구입한 내용을 포스팅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제목을 "맘에 쏙드는 최신형 카메라 구입"이라고 쓰는 것과 "캐논 100D, 세상에서 가장 작은 DSLR 카메라 구입기"라고 쓰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검색에 잘 노출될까요? 후자입니다.
포스팅 제목은 검색노출과 직접 연관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멋진 제목이 떠올랐다 하더라도 글 제목만큼은 검색노출이 잘되는 키워들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검색에 노출되기 쉬운 핵심 키워드를 3개 정도 뽑아서 그 키워드를 연결한 문장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제목은 포스트 메인 이미지에 포함하면 됩니다.
5. 첫 문단에 포스트의 운명이 결정된다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새 제품이 고객의 선택에 걸리는 시간은 6초라고 합니다. 처음 만난 남녀가 서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에도 30초가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것을 첫인상이라고 하죠. 블로그 포스팅은 첫 문단이 첫인상입니다. 첫 문단을 보고 그 포스팅을 계속 읽어나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무엇보다 첫 문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첫 문단에는 글을 쓰게된 이유, 글과 연관된 자신의 경험, 전개 방향을 기술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나 인용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베껴쓰고 있는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진홍의 '소프트파워'가 그렇습니다. 첫 문단에서 독자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해서 계속 읽고 싶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6. 포스트의 스토리 보드를 작성하라
업무상 사람들 앞에서서 발표를 해야 할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과 관련해서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은 가르 레이놀즈의 '프레젠테이션 젠'입니다. 가르 레이놀즈는 "초기 단계에서 종이와 펜으로 대강의 아이디어를 정리하면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에서 바로 정리할 때보다 분명하고 창조적인 내용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포스트를 작성하기 전에 작성할 내용에 대한 얼개를 그리고 스토리 보드를 작성해 보면 컴퓨터 앞에서 바로 키보드를 두드릴 때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 보드는 글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스토리에 재미와 공감을 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연재글을 작성하라
어떤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일정한 주기로 포스팅을 하는 것 역시 블로그 글쓰기에 유용한 방법입니다. 연재할 주제를 정했으면 앞으로 '이런이런 내용에 대해 연재 하겠다'라고 포스팅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게 연재글의 서문이 됩니다. 여기에는 글을 쓰게된 계기, 총 몇 편이나 쓸건지, 각 항목은 어떤 내용이 담기게 될 건지 쓰면 됩니다. 연재글은기획이 중요합니다. 각 포스팅이 늦지 않게 올라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재글은 초안을 미리 작성해 두는 편이 한결 수월합니다.
연재글을 써내려 가면서 각 포스팅에는 해당 글이 전체의 어디쯤에 있는지 알려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난 번 쓴 글에 대한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포스트의 마지막에는 다음 글을 예고해 구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도 됩니다. 한 편의 연재글이 완료되면 연재글 만을 위한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저도 데이터 분석도구, 각 도구의 활용방법에 대한 몇가지 연재글을 기획하고 있고,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카테고리가 아니면 목록과 개요만 나열한 별도의 포스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방문한 블로그인 블로거팁닷컴에는 블로그 운영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Top100 포스트, Top100 사이트만 별도로 메인메뉴에 올려두었고, 총 방문자가 1500만명을 넘어선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는 연애 연재글만 240건에 이릅니다.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항상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려운 일은 없다. 다만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연습하면 된다. 핑계댈 생각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봐라. 분명 길이 있다."라고 말입니다. 블로그도 첫시작은 설렘 보다 두려움이 컸습니다. 이제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은 젊은 시절 카네기 스피치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누군가 "왜 대중연설을 배웠냐"냐고 묻자,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 두려워도 연설을 잘 마치기 위해서"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도 글쓰기가 힘듭니다. 그렇지만 똑소리나는 글 한편 멋지게 쓰기 위해서 계속 열심히 방법을 찾고 써내려 갈 것입니다.<사진 : John Morgan>
출처: http://analyticsstory.com/48 [Analytic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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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방문해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과 운영방법
http://solbulog.com/digitalmarketing_naverblog_20161204/
블로그 포스팅 아이디어 9가지
https://contentsfree.com/%EB%B8%94%EB%A1%9C%EA%B7%B8-%ED%8F%AC%EC%8A%A4%ED%8C%85-%EC%95%84%EC%9D%B4%EB%94%94%EC%96%B4/
PPT의 구성 방식 – 두괄실/미괄식/양괄식
http://www.skcareersjournal.com/tag/PPT%20%EA%BF%80%ED%8C%81%20%EC%82%AC%EC%9D%B4%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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