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9.
[사건] ' 괴담' 유포 10대 3명 입건 허위사실 명예훼손
[사건] ' 괴담' 유포 10대 3명 입건 허위사실 명예훼손
인천경찰 '탈옥범 괴담' 유포 10대 3명 입건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0-08-25 15:13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탈옥범이 인천지역을 돌며
10대를 살해하고 다닌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로
고교생 이모(17)양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같은 내용을 36개 인터넷 사이트에 추가로 퍼뜨린 혐의로 백모(15)양 등 중학
생 2명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양은 지난 4월 "인천교도소에서 죄수 7명이 탈옥해 여고생을 납치, 살해하
고 시신을 불태워 버리고 있다"는 내용의 '인천괴담'을 3차례에 걸쳐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양이 쓴 글은 조회수 600건 이상을 기록했고, 블로그 등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주요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이양은 경찰에서 "특별한 이유는 없고 재미삼아 그랬다"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in@yna.co.kr(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href="http://www.yonhapnews.co.kr/home09/7072070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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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괴담이 실제 사건에 기반을 둔것은 맞지만, 여전히 많은 괴담들은 꾸며진 이야기인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괴담을 지어내거나 남들에게 퍼뜨리는 일도 지나치게 도를 넘지
않는 게 좋다. 정도가 심해지면 경찰서 정모 등 영 좋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된다. 2010년
8월 25일 연합뉴스 기사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사건에는 출처불명의 괴소
문이 덧붙여지기도 하는데, 이런게 바로 '유언비어'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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