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4.
[예화] 어리석은 농부 - 심통
[예화] 어리석은 농부
인도의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어리석은 농부가 논을
개간했습니다. 논에 댄 물이 아주 많은 양분을 제공해 그의 논은
기름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리석은 농부는 이 기름진 논의 물이 이웃에 있는 다른
사람의 논으로 흘러가는 것이 못마땅하고 심통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음해에는 자기 논의 물이 어디에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틀어막았습
니다.
농부의 논에는 다음 해에도 역시 많은 양분을 제공해 주는 물이 흘러
들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나갈 곳이 없어서 벼는 모두 썩어 쌀을 얻
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욕심장이는 결국 자기가 손
해를 보는 것입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성인유머] 빼다박은 아이 j그날....그 부부는....아이를 만들고 있었다... 한참 일을 치루고(?) 있는데, 갑자기 부엌 쪽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다. 도둑인 줄 알고(어떻게 들었을까-_-) 황급히 몸을 뗀 남편.. ...
-
[성인유머] 여자들을 울리는 남자들의 상투적인 말. 1. "다시 연락드릴께요!" 다시 만나고 싶지않다는 은근한 암시. 다시 만날 생각이 있는 남자는 이렇게 막연하게 말하지 않는다. ...
-
[유머] 어쩜 좋아?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와 고민을 털어 놓았다. "저기.... 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
-
[유머] 밧데리 서울에 사는 맹구가 난생 처음으로 시골에 놀러갔다. 그는 친척이 잡아준 풍뎅이를 갖고 놀다 그만 죽이고 말았다. 맹구: 이거 고장났어, 고쳐 줘. 시골아이 : 그게 아니야, 그건.... 맹구: 아, 알았다 밧데리가 ...
-
[성인유머] 딸의 준비성 외출 후 밤 늦게 딸이 돌아 왔다. 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어서 와라. 오늘은 꽤 늦었구나?" "예.준현씨와 함께 있었어요" "얼마 안 있으면 결혼 ...
-
[음악잡담] 살아있는 시체 좀비 Michael Jackson-Thriller [음악동영상 Michael Jackson | Thriller] 01 미국의 실제 좀비사건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좀비사건이 미국에서 발...
-
[예화] 당신자신을 위해 연주하라! 어떤 여인이 브로드웨이에서 연극공연을 보러갔다. 휴식 시간에 그녀는 삼페인 한 잔을 마시기 위해 휴게실로갔다. 그곳은 담배를 피우고, 얘기하고, 마시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한 피아니스트가 ...
-
[유머] 멍청이 직장에 첫 출근을 했던 멍청이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가 약간 수척해 보이는 것을 알고는 아내가 물었다. “여보, 당신 괜찮아요?” “조금 안 좋아.” 그가 대답했다. “기차에서, 달리는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왔...
-
[상식예화] 한계효험체감의 법칙 - 가장 맛있게 먹는 법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수박이 갈증을 씻는데는 최고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아니면 밖에 외출을 나갔다 들어와서 냉장고에 대기중이던 시원한 수 박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