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정상에 있는 것
한때 테니스 세계의 정상을 차지했었으나 자살을 시도했던
보리스 백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윔블던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했습니다.
그중 한 번은 가장 나이 어린 선수였습니다.
나는 부자였습니다.
필요한 모든 물질을 소유했지만 아주 불행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평화가 없었습니다.
저는 줄에 매달린 꼭두각시였습니다.
이런 공허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만이 아닙니다.
유명한 소설을 쓴 한 작가는 소년 시절에 알았었으면
하는 것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정상에 도달해 봐야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어야 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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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밖에서 찾으면 없다. 내 안에서,
스스로 찾아야한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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