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7.

[유머] 착각







[유머] 착각


자칭 유능한 사원이라고 까불대던 사람이 사장을
찾아가서 말했다.
“사장님, 다음 주에 사표를 제출하겠습니다.” 
사장이 말이 없자 또다시 말했다.
“사장님,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자 사장이 말했다. 

“다음 주까지 기다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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