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7.
[유머] 모자란 놈과 미친 놈
[유머] 모자란 놈과 미친 놈
자동차를 타고 가던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남은 세 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 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대답했다.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 게 아냐 임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탈모] 머리빠짐 방지책 치료 머리카락이빠져요 원래 평소엔 아침에 머리를 감을땐 눈에 빠지는머리카락이 10개정도였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40~50개가 빠지더라고요 이거탈모증상인가요? 머리 하루 안감고 다음날 감을때 저는 한웅큼 보기...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유머] 술자리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 1. 선수의 생명은 체력이다.............................................. 선수입장 하자마자...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로 승부하는 선수들... ...
-
[유머] 사랑의 세대론 10대의 사랑은~ 공상. 20대의 사랑은~ 열정. 30대의 사랑은~ 체험. 40대의 사랑은~ 조화. 50대의 사랑은~ 동행. 60대의 사랑은~ 추억. 70대의 사랑은~ 재생. 80대의 사랑은~ ...
-
[예화] 한번에 하나 우리의 친구 하나가 황혼이 물들어 가는 시각에 멕시코의 한적한 해변을 거닐 고 있었다. 그런데 맞은편에서도 어떤 노인이 혼자서 걸어오고 있었다. 그 사람 은 멕시코 원주민이었다. 둘 사이의 거리가 점점...
-
[공포괴담] 흙장난 저녁 무렵, 공원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늙은 홀아비와 재혼한 젊고 예쁜 계모였지만, 항상 친절하고 밝은 웃음이 아름다워서, 아이는 어머니를 잘 따랐습니다. 어머니는 ...
-
[공포유머] 만득이 시리즈 모음 1. 만득이 시리즈의 시작 만득이가 하루는 만두 가게에 들어가 만두를 주문했다. 때마침 귀신도 그 만두 가게에 있었는데 선반 위에 얹어 놓은 ...
-
[유머] 가져온 것은 안돼요 두 남자가 간이 식당에 들어와 카운터에 자리를 잡았다. 탄산음료 두 잔을 주문한 그들은 가방에서 샌드위치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식당 주인이 그걸 보고 남자들에게 다가와 말하기를, “여기서는 자...
-
[처세예화] 남루한 고승 -상황에 맞춰라 1 고승이 임금님의 초청을 받았다. 누더기를 걸친 남루한 모습의 고승을 대 궐 문지기가 비루먹은 개를 본 듯 모질게 쫓아냈다. 다음날 좋은 옷으로 갈아입고 무사히 대궐문을 통과한 고승에게 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