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9.
[성인유머] 토끼탈 쓴 여자
[성인유머] 토끼탈 쓴 여자
부인이 여행을 간 사이에 마을에서 가장무도회가 열렸다.
남편은 평소에 쓰던 늑대탈을 쓰고 무도회에 갔다.
남편이 무도회에 간 사이에 부인이 예정보다 일찍 집에 도착했다.
부인은 남편 몰래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 온 토끼탈을 쓰고 남편이
있는 무도회에 갔다.
무도회장에 들어서자 늑대탈을 쓴 남편이 보였다.
그런데 남편은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찝쩍거렸다.
부인은 속이 상했지만 참고 남편 앞에가서 유혹했다.
남편은 너무나 쉽게 유혹에 넘어가 둘은 2층에 올라가 아래만 벗고
멋진 정사를 가졌다.
부인은 곧바로 집에 돌아와서 남편을 기다렸다.
한참이 지나서 남편을 돌아왔다.
"당신 벌써 왔어?"
"조금 전에 왔어요. 그런데 오늘 가장무도회은 어땠어요?"
"당신도 없으니 재미도 없을 것 같아 가다가 말았어."
"정말 무도회장에 안갔어요?"
자기를 속이고 있는 남편에게 화를 내려는데 남편이 말했다.
"가다가 말고 중간에 술집에서 포커를 했어.
그런데 친구가 내 늑대탈을 빌려 달라기에 빌려줬지.
그 친구가 돌아와서 하는 말이...
토끼탈 쓴 여자가 죽여줬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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