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9.

[유머] 살다가 혀꼬일때....





[유머] 살다가 혀꼬일때....



회갑잔치 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ㅜㅜ

아이스크림  사러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  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친구집에 갔는데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 콘프레이크   였다는 ㅋㅋ..

소보루  빵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 했다는.....ㅎㅎ

식물  인간된 사람 병문안을 갔는데
식물인간  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아드님이   야채인간 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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