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7.

[유머] 반갑습니다 친구




[유머] 반갑습니다 친구



옛날 어느 여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 여자는 가슴이 매우 작았다.

그래서 고민 중에 병원으로 찾아갔다. 그리고는 자신의 심정을 이
야기했다. 그랬더니   그 의사는 이상한 약을 주며 항상 팔을 흔들
라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흔들고 다였다. 몇 주일 후, 그녀는 거울을 보
았다. 그녀는 매우 기뻤다. 가슴이 굉장히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만족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더욱 더 흔들었다.
 어느날, 그녀가 전철을 탔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그러나 그녀는 열심히 팔을 흔들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을 계속
쳐다보는 한 남자를 발견했다. 그녀는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뭘
자꾸 쳐다보냐고 했더니 그 남자는 다리를 흔들며,



   

"반갑습니다. 정신병원에 다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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