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31.

[성인유머] 돈 많은 노인의 간병인





[성인유머] 돈 많은 노인의 간병인



돈많은 영감이 하루에 100만원을 주고
거시기를 주물러주는 간병인을 고용했다.

어느날 간병인이 급하게 볼일이 생겨 대리 간병인을 구해놓고 갔다.
혹시 성한 사람이면 황금같은 자리를 빼앗길것 같아
중풍환자를 구해서 일을 맡겼다.

그런데 이 중풍환자가 영감의 거시기를 잡고 덜덜 떨어주니
영감이 얼마나 좋은지 앞의 간병인을 해고 시켰다.

얼마 후 중풍들린 간병인이 급한 볼일이 생겨
이번에는 자기보다 못한 치매 환자에게 일을 맡겼다.

그런데 이 치매 환자가 영감의 거시기를 막대 사탕인줄 알고
쪽쪽 빨아대니 영감의 기분이 더 좋아져서



중풍걸린 간병인도 짤랐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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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해서 죄송...그냥 웃자구요.

사실 간병인들 엄청 힘드시죠.
똥오줌 갈아줘야되고, 말 안통하는 분들
눈치로 답해 줘야되고... 궂은 수고 많슴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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