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6.

[가요명곡] 김광석-그녀가 처음 울던 날





[가요명곡] 김광석-그녀가 처음 울던 날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듯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


김광석 (金光石  1964년 1월 22일 ~ 1996년 1월 6일)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1982년에 명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이후 대학연합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가요를 선배들과 함께 소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하였다. 1984년에 김민기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데뷔하였으며, 노찾사 1집에도 참여하였다.이후 동물원의 보컬로 활동
하면서 이름을 일반 대중에까지 알렸으며, 동물원 활동을 그만둔 후에도 통기타 가
수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996년 1월 6일 자살로 일생을 마쳤다]. 대표곡으로는
〈사랑했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른 즈음에〉, 〈그날들〉, 〈이등병
의 편지〉,〈먼지가 되어〉 등이 있다.

2007년, 그가 부른 노래 중 하나인 〈서른 즈음에〉가 음악 평론가들에게서 최고의
노랫말로 선정되었다[4].

2008년 1월 6일에는 12주기 추모 콘서트와 함께 노래비 제막식이 열렸다. 노래비는
대학로의 학전 블루 소극장에 세워졌으며 조각가 안규철이 제작했다


또한 2010년 그가 태어난 대구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에는 그를 기리는 '김광석 거리'
(행정명:김광석다시그리기길)가 조성되어 350미터의 길에 김광석의 삶과 노래를
주제로, 시인 정훈교의 시(詩)[6][7]를 비롯한 다양한 벽화와 작품[8] 들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발췌출처 : 위키백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