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1.

[유머] 착각







[유머] 착각




식당에 온 남자 넷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옆 좌석 남자가 휴대전화 통화 중 상대에게 잠시 기
다리라고 했다.

그는 통화를 계속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가 돌아오자 옆 좌석의 남자 하나가 말했다.
“우리를 위해 무척 배려해 주시는군요.”

그러자 그 남자는 고개를 끄떡이며 말하는 것이었다.



“댁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대니
달리 도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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